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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준목사

  • [겨자씨] 탕자를 통한 교훈 - 김봉준목사

    2013.08.24 by 축복의통로

  • 기도와 응답의 상관관계 - 김봉준목사(겨자씨)

    2013.08.12 by 축복의통로

  • 고통에도 뜻이 있다 - 김봉준목사(겨자씨)

    2013.08.03 by 축복의통로

  • 다급한기도, 신속한 응답 - 김봉준목사(겨자씨)

    2013.07.27 by 축복의통로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 김봉준목사(겨자씨)

    2013.07.06 by 축복의통로

[겨자씨] 탕자를 통한 교훈 - 김봉준목사

사람은 죽을 지경이 되면 정신을 차린다. 혼났다는 말은 넋이 나갔다는 소리다. 그 정도로 죽을 고생했다는 말이다. 누가복음 15장에는 탕자의 비유가 나온다. 아버지 집을 나갔다가 알거지가 된 아들이 자기 신분을 회복하는 길은 하루빨리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 것뿐이다. 탕자가 잘못 생각한 것은 아버지 곁을 떠나기만 하면 날개를 달 줄 알았다. “내 맘대로”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하는 날개는 비상하는 날개가 아니라 추락하는 날개였다. 그가 생각한 기대치와 하나님이 허락한 현실 사이에는 하늘과 땅만큼의 오차가 있었다. 고집 센 황소를 우리에서 끌어내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황소고집으로 버티면 그 힘을 당할 수가 없다. 그럴 때 여물통을 엎어 버리면 황소는 그의 희망이 엎어진 고로 쉽게 포기하고 나온다. 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24. 18:12

기도와 응답의 상관관계 - 김봉준목사(겨자씨)

사람들은 소원을 두고 기도할 때 자기 욕망에 따라 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필요에 따라 응답하신다. 나는 내 소원을 구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응답하시는 것이다.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란 책을 쓴 인도네시아의 전도자 멀 텔리는 수마트라 밀림에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 단벌옷을 입고 밀림을 다니다 보니 옷은 금세 더러워졌고 세탁할 일은 난감했다.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전도자로서 덕이 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했다. “주님 이 옷을 깨끗하게 해 주세요” 그러자 하나님은 소나기를 통하여 그의 옷을 깨끗하게 해 주셨다. 옷이 더러워 질 때마다 기도했고, 하나님은 소나기와 개울물을 통하여 흰눈같이 깨끗이 해 주셨다. 안식년이 되어 그는 밀림에서 도시로 나왔다. 그는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12. 22:33

고통에도 뜻이 있다 - 김봉준목사(겨자씨)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는 젊은 시절 공산주의 사상에 심취해 공산혁명에 가담했다가 체포됐다. 그의 나이 28세였고 볼셰비키혁명이 일어나기 68년 전이었다. 제정 러시아법원은 그에게 사형선고를 내렸고, 그는 영하 50도가 넘는 시베리아로 끌려갔다. 사형 집행장에는 3개의 기둥이 있었고, 그는 가운데 기둥에 묶였다. 총살 집행 5분 전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 5분이 세상의 어떤 보물보다 귀하게 여겨졌다. ‘이생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어떻게 쓸까’하고 생각했다. 유언에 2분, 생애를 정리하는 데 2분, 대자연을 둘러보는 데 1분을 쓰기로 했다. 그리고는 옆의 두 혁명동지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나니 2분이 지났다. 3분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지난 28년의 세월을 낭비한 것 같아 후회가 밀려 왔다. 그..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3. 20:43

다급한기도, 신속한 응답 - 김봉준목사(겨자씨)

기도는 응답을 전제로 한다. 하나님과 나의 물류 시스템이 완벽하다면 구하는 것마다 즉각 택배로 배달된다. 이것을 응답이라 한다. 다급한 기도엔 신속한 응답이 있다. 6·25전쟁 때 국군으로 참전한 원로 장로님의 간증이다. 황해도가 고향인 장로님 마을에 북한군이 들이닥쳤다. 당시 중학생이던 그는 잡히면 의용군에 끌려갈 것이니 급히 낟가리 속에 숨었다. 북한군은 집집마다 뒤지며 젊은이들을 끌어냈고, 자신이 숨어있던 낟가리를 대검으로 찔렀다. 칼끝이 가슴 바로 앞까지 오기도 했다. 북한군이 떠나지 않고 그 집에 머무는 바람에 낟가리에서 나올 수도 없었다. 그러다 문득 하늘을 보니 까마귀가 날아다녔다. 그는 즉시 기도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 엘리야를 먹이신 것처럼 제게도 먹을 것 좀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27. 10: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 김봉준목사(겨자씨)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의 글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천국에 계신 예수님께서 지옥에 있는 영혼들을 생각하니 불쌍한 마음에 견딜 수가 없었다. 그들을 한 명이라도 더 천국으로 데려올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천사를 지옥에 보냈다. 천사는 지옥의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영혼에게 가서 물었다. “당신이 세상에 있을 때 착한 일을 한 것이 있으면 말해 보시오” “하나도 없어요. 참! 기억나는 게 있네. 거지에게 썩은 양파를 한 개 준 적이 있어요.” 천사는 천국문서 기록소에 가서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 썩은 양파를 찾아서 지옥으로 다시 갔다. “주님의 은혜로 당신이 천국 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습니다. 이 양파가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갈 증거물이니 껍질을 잡고 갑시다” 하고는 그를 데리고 올라갔다. 이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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