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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자씨] 어느 교회

    2013.04.13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신발 정리의 달인

    2013.04.13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어머니 리더십

    2013.04.08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누구를 위해 기도할까?

    2013.04.07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목숨 건 진실증언을 믿자

    2013.04.06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자기 과신과 비하를 넘어서

    2013.04.03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인생발전소의 핵심원료

    2013.04.02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작은자에게 한 일

    2013.03.29 by 축복의통로

[겨자씨] 어느 교회

6년 전 어느 날, 한 젊은 목사가 A교회를 찾아왔다. 교단도 달랐고 초면이었다. 그는 성전을 짓느라고 생긴 부채 때문에 목회가 불가능하다며 자신의 교회를 사달라고 했다. 달포 후 다시 그가 찾아왔다. 이젠 영성까지 탈진돼 목회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A교회는 그 목사를 6년간 뉴욕으로 유학 보내주고 생활비 일체를 지원했다. 이후 모든 짐을 떠맡은 A교회는 젊은 목사의 교회를 자립시켰다. 성도 수를 30여명에서 2000여 명으로 성장시켰다. 그리고 유학 간 젊은 목사에게 항공료와 함께 “이젠 당신 교회가 자립을 했으니 돌아와 목회를 하라”는 전갈을 보냈다. A교회가 젊은 목사의 부실한 교회건물을 수리하고, 목회가 가능하도록 설치한 첨단장비 값만 40억원이다. 대신 갚아준 빚과 이자는 30억원에 달한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13. 11:11

[겨자씨] 신발 정리의 달인

‘창조 바이러스 H2C’는 홈플러스의 이승한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대학졸업 후 입사한 그의 보직은 서류 복사였습니다. 여섯 달 동안 서류 복사만 하고, 모두 퇴근한 사무실에서 밤새도록 전표 도장을 찍기만 했던 이 회장. 당시 복사기는 한 장을 복사하는 데 1분이 소요됐고 복사지는 쉽게 밀리고 앞뒤가 맞지 않고 글씨는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내가 이따위 복사나 하려고 입사했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기왕에 맡겨진 일, 복사하는 일에 있어서는 최고가 되자’라는 생각으로 복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사내에서는 그가 한 복사는 너무 깨끗하고 글씨가 선명하게 잘 보인다며 칭찬을 했습니다. “신발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신발 정리는 세계에서 제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13. 11:05

[겨자씨] 어머니 리더십

시골길을 걷다보면 논두렁에 우렁이 껍질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미 우렁이는 자기 속살을 새끼들이 다 파먹도록 하면서 키우고 빈껍데기가 되어 사라져 간다. 논두렁에 앉아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숙연해진다. 우리 어머니들의 삶이 그렇다. 자식을 위해 끝없이 퍼주고 퍼주다 결국엔 빈 껍질로 우리 곁을 떠나는 것, 이것이 조건 없는 사랑이다. 평생을 자식 잘되기만을 소원하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신 어머니가 아니면 자식이 죽어야 할 자리에 대신 뛰어들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러기에 어머니를 위대하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해 본다. 나의 죄 때문에 내가 죽어야 할 자리에 대신 죽으시고 나의 영혼을 구원하신 큰 사랑, 그 사랑은 너무 엄청난 것이어..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8. 20:36

[겨자씨] 누구를 위해 기도할까?

어머니는 새벽마다 모든 식구를 깨웠다. 가족들은 침구도 정리하지 않은 채 둘러 앉아 아침기도회를 드렸다. 어린자녀들은 졸려서 힘들어했지만 아침기도는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됐다. 그런데 아이들의 불만은 어머니의 기도 내용이었다. 내 가정, 내 자녀, 내 집의 축복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 한 번도 없다. 이웃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셨다. 기도 대상의 범위가 넓다보니 자연히 기도시간은 길어지고 점점 졸리기 시작해 어떤 자녀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잠을 자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에게 아들이 물었다. “어머니, 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고 남을 위해서만 기도합니까?”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웃이 잘돼야 내가 잘되고, 이웃을 위..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7. 22:22

[겨자씨] 목숨 건 진실증언을 믿자

“목사님! 우리 선생님이 달라지셨어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라고 고백하셨어요.” 오랫동안 남편을 위해 기도하던 노(老)집사님의 소식을 듣고 단숨에 달려갔습니다. 법대 학장을 역임하신 98세 어르신, 과거 몇 차례 성경 통독의 경험, 그 성경 믿을 수 없다던 분이 교회에 등록한 것이 기적이었고 일본어 성경과 한글 성경을 다시 읽기 시작한 후 일어난 변화였습니다. 두 장의 신앙고백문을 판결문 건네주듯 주셨습니다. “…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과 구세주로 믿는 것은 제자들로서도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 세상에는 진실을 밝히는데 목숨을 거는 사람도 없거니와 하물며 위증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6. 03:05

[겨자씨] 자기 과신과 비하를 넘어서

몇 해 전 한 의학계 학술대회에서 “비만한 남성의 절반 이상은 본인이 비만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고, 정상 체중을 가진 여성의 과반수는 스스로를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아무리 살이 찌고 그 결과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와도 ‘나는 정상’이라고 호언하는 남성들이 절반이 넘고, 반면 보기에 정상이고 건강상에도 문제가 없는데 ‘나는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상실한 여성들 역시 절반이 넘는다는 것이다. 몸과 관련된 평가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자기 과신을 하는 사람도 많고, 반대로 지나친 자기 비하에 사로잡힌 경향을 가진 사람도 많은 것을 발견한다. 심리학자들은 자신의 건강은 물론이고 공동체의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시각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고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3. 22:57

[겨자씨] 인생발전소의 핵심원료

야구투수로 이름이 난 실력자에게 후배가 물었다. “선배님 어떻게 하면 그렇게 정확한 공을 던질 수 있습니까?” 그때 선배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공을 던질 때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거기에 모두 쏟아 붓기 때문일세.” 그렇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그것으로 성공을 하고자 할 때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그것에 미쳐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전부를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올해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피겨여왕으로 등극했습니다. 그의 연기를 보면서 전 세계가 열광을 했고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아름다움을 감상했습니다. 그가 세계의 최고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피겨 스케이트를 타면서 끊임없이 넘어졌고 그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셸 콴이라..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2. 10:37

[겨자씨] 작은자에게 한 일

교회에서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 섬김과 나눔의 다일천사병원, 밥퍼운동본부…. 우리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친 외국인 선교사와 그 가족 145명이 안장된 곳, “하나님이 조선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의 변방 ‘Corea’에 뿌려진 헌신과 복음의 씨앗을 보며 말로 할 수 없는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무의탁 노인들, 노숙인과 소외된 이웃, 아시아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아낌없이 퍼주며 “이 밥 먹고 밥이 되어” 살겠다는 자원봉사자들, 그 섬김의 현장은 영성의 새 눈을 뜨게 하였습니다. 헨리 나우웬의 ‘희망의 씨앗’이 기억났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이르면 어떤 질문을 받게 될까. ‘사는 동안 얼마나 벌었나’ ‘얼마나 친구를 많이 사귀었나’ ‘사회적으로 얼마나 성공하였느냐’ 이..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3. 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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