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10대, 살리고 싶은 전도사의 '잃은 양 찾기'[KNOCK] 사람들은 우리를 '양아치떼'라고 부릅니다. 그는 우리를 '양떼'라고 부릅니다. KNOCK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gntv.knock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201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