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축복의통로 11573

호롱불 같은 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호롱불 같은 사람 어느 시골의 한 탄광촌, 한 소년이 친구들과 놀다가 아름다운 보석을 하나 줍게 되었습니다 저녁이 되어 “아버지, 이것 보세요. 친구들과 놀다가 주웠어요 참 예쁘지요? 저는 커서 이런 '보석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 때 아버지는 아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는 조용히 켜진 호롱불을 기리키며 “얘야 보석 같은 사람보다는 이런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어라" 그러자 소년이 “바람만 불면 쉽게 꺼지잖아요! 전 언제나 밝게 비추는 보석이 좋은데요?" 그러자 아버지는 다시 아들에게 “아들아.. 보석은 태양 아래서만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잖니, 보석도 좋지, 하지만 호롱불은 비록 약해도 이 세상이 어두울 때 몸을 태워서 세상을 비춰주니 '호롱불 같은 사람'이 더 귀하잖니?" - 새벽편..

입김 같은 인생이여, 반석 같은 주님 바라보라 (시편 62:1~12) - CGNTV QT

입김 같은 인생이여, 반석 같은 주님 바라보라 (시편 62:1~12)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4 그들이 그를 그의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 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셀라)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 백성..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유은성) - 힐링유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Feat.유은성미션투게더| 선교사의 삶,그 첫 번째 이야기

"다시+시작!" - 사랑밭새벽편지

"다시+시작!" 얼마 전 사업실패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다시해봐! 한번만 더 해 봐, 아직 일 할 수 있잖아 얼마든지 자네는 할 수 있어 '다시해 봐 다시!'" 라며 두손을 잡아주고 잘 되도록 기도까지 해주었습니다 '다시'의 힘! 만일 '다시'가 없었다면 어떻게 살아왔을까 싶을 정도로 '다시'는 우리에게 비타민이며 보약입니다 더우기 '다시"에 '시작'까지 합세하니 '다시'는 두배나 힘을 받고 어깨 춤에 신바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끈한 국물 맛내는 '다시물'(?) 맛도 음식에 힘을 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자! 이제 우리 힘 모아 "다시+시작"^^* - 소 천 - 그래서 하루만 지나면 어김없이 태양이 '다시' 떠오르는군요 - '다시'에 '시작'을 더해 이제 '출발'하자구요! - Violet Tone -..

날자 날자 날아 보자꾸나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벼랑 끝에서 새해를 맞습니다. 덕담 대신 날개를 주소서(중략). 살기에 지친 서민에게는 독수리의 날개를 주십시오. 주눅 들린 기업인들에게는 갈매기의 비행을 가르쳐 주시고, 진흙 바닥의 지식인들에게는 구름보다 높이 나는 종달새의 날개를 보여 주소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새해를 여는 기도문’ 중 한 구절입니다. 새해 예배를 드리며 배짱 있는 나를 상상해 보세요. 쭈그러들지 말고 자신감을 넘치게 가져 보세요. ‘꿀벌의 무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꿀벌은 몸통에 비해 날개가 너무 작아서 제대로 날 수 없는 몸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꿀벌은 자기가 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당연히 날 수 있다고 생각해 열심히 날갯짓을 함으로써 실제로 날게 됐다는 겁니다. 믿음도 이와 같습니다. 주님이 함..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현실이 되게 합니다 (히브리서 11:1~16) - CGNTV QT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현실이 되게 합니다 (히브리서 11:1~16)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

여러분 - 소향(불후의명곡)

여러분윤복희 작사 : 윤항기 작곡 : 윤항기 1.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음음음음 서러울대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내가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나는나는나는 너의 기쁨이야 *반복 2.네가 만약 외로울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만약 음음음음 기쁠때면 내가 웃음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내가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나는나는나는 너의 기쁨이야 *반복 대사)만약 내가 외로울때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여러분 이 글에 공감하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