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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574

[KNOCK] 홍이삭이 부른 '하나님의 세계' (꼭 전체화면으로 감상하세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목소리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의 The world my Lord resides; 하나님의 세계 KNOCK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gntv.knock '전체화면+HD' 누르시면 더 좋은 화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곳이라 주님의 세계는 정말로 내가 나같고 솔직할 수 있는 곳 조금이라도 내 의라 말할 수 없는 이 곳 이 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세상은 항상 말하네 그 길이 아니라고 곱디 고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단순한 선택조차 내게 버겁기만 한 곳 그래도 나는 주님만 따르리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오 깊도다 오 깊도다 나는 계속..

Taken - 재즈피아니스트 비안 & CCM 아티스트 조준모(CGNTV 힐링유)

가사 오병이어 드려지듯 내 삶도 그분 손에 어린아이 마음 되어 겸손히 드리리 오병이어 취하시듯 내 삶도 붙드시리 너는 내 것이라 칭하시며 친히 이끄시리 그 손 들어 축사하시듯 내 삶 축복하시리 마른 뼈와 같은 내 인생 생명수 마시리 오병이어 나누시듯 내 삶도 깨뜨리시리 모난 부분 어둔 부분 거룩하게 되리 오병이어 그들에게 양식이 되듯이 나의 삶도 그들에게 양식이 되리 오병이어 드려지듯 내 삶도 그분 손에 어린아이 마음 되어 겸손히 드리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Taken조준모+비안| 골방의 예배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 사랑밭새벽편지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영국 간호사인 에일린 레메디오스(55)씨는 얼마 전 애지중지하던 자전거를 도둑맞았다 자전거를 타고 왕진 갔다가, 환자 집 밖에 세워둔 것을 도난당했다 자전거는 값비싼 것이 아니라 볼품없이 낡은 것이었음에도 화가 치밀었다 절친한 친구가 선물해준 것이어서 그 무엇보다 소중했다 간호사는 애써 마음을 진정시키고 누군가 술에 취해 잠깐 빌려 간 것이려니 생각하기로 했다 그리고 도난당한 지점의 가까운 기둥에 농담조의 쪽지 하나를 붙여놓았다 “부탁입니다 자전거를 돌려주세요 사랑만 받아왔기 때문에 주인이 없으면 몹시 무서워해요” 이튿날, 큰 기대 없이 그 장소에 다시 가보았다 그런데 거짓말같이, 마음을 고쳐먹은 도둑의 사과 편지와 함께 자전거가 제자리에 돌아와 있었다 열쇠는 환자 집 현관 매트 ..

축복을 흘려 보냅시다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똑똑하게 손해 안 보고 사는 것만이 최고는 아닙니다. 신앙인에게는 뭔가 남들이 푸근해하는 어수룩한 구석도 있어야 합니다. 못나서 손해 보는 게 아닙니다. 왠지 모를 여유와 풍성 속에 다가오는 푸근함입니다. 신앙인은 때로 자신의 빛을 스스로 가릴 줄 알고, 상대를 생각해 져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슬며시 물러날 줄도, 그 사람의 필요를 알기에 표 나지 않게 남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마음 쓸 줄도 알아야 합니다. 보아스는 넉넉한 사람이었습니다. 룻이라는 여인이 이삭을 줍기 위해 자신의 밭에 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인들을 시켜 이삭을 거두지 않을 뿐 아니라 일부러 이삭을 더 뿌려두게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보아스는 룻과 결혼하게 됐고 그 사이에서 예수님의 계보에 드는 오벳이 태어났습니다. 그렇게..

자연과 귀신도 순종하는 예수님의 권세 (마태복음 8:23~34) - CGNTV QT

자연과 귀신도 순종하는 예수님의 권세 (마태복음 8:23~34)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28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지경이더라 29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

아버지 - 울랄라 프레이즈 My Praise with 어노인팅 CCM

내 맘이 무너질때 주님을 찾게 되었고 불안한 마음에 수많은 기도 드리며 눈물 흘려도 어디로 갈지를 몰라 두려운 맘에 가는길 멈추네 아직 내가 모자란가요 아픔을 모르는건가요 정말 이런 내가 싫어서 외로운 내가 싫어서 당신 앞에 투정부리고 이게 나를 위한건가요 행복만을 줄순 없나요 정말 가는 길이 험해서 너무 많이 아파서 두 손 모아 당신 앞에 나 기도합니다 너무나 아팠던 날들이 다 지나가고 이제야 그날들의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걸어갈 나의 이 길이 내겐 너무나 큰 선물인 걸요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내게 주신 상처가 내게 주신 고통이 나를 위한 선물이였음을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가는 길이 험해도 다른 아픔 주어도 두 손 모아 당신 앞에 나 기도합니다 내가..

그 날이 오면"(강창범 작사/작곡)

2015 새 찬양 공모전 수상 곡 "그 날이 오면"(강창범 작사/작곡) 입니다. copyright 강창범 Producer 이경환 Piano 이은호 Bass 김성민 Drum 이재학 Guitar 조유섭 Vocals 조하나, 장순혁 Recording at His Garden Studio 본 영상의 저작권은 "와웸퍼블"에 있습니다. [주 임재 안에서 6집] A key에서 "그 날이 오면"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 사랑밭새벽편지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아내와 살면서 한 번도 안 싸웠다면 믿으시겠어요? 안 싸우는 몇 가지 비결이 있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대우받기를 좋아합니다 근데 내가 왕자로 살기 위해 아내를 하녀 취급한다면, 하녀의 남편은 하녀가 되요 아내 또한 공주로 살고 싶어서 남편을 하인 취급하면 하인의 아내는 하녀일 뿐이죠 내가 먼저 아내를 공주처럼 대우 해주는 것 내가 먼저 상대방을 귀하게 여겼더니 나 또한 귀해질 수 있어요 또 하나 연애할 땐 콩깍지가 씌어서 결혼했는데 살다보니 상황이 달라져서 싸우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은 나의 배우자가 바뀐 게 아니라 내 관점이 바뀐 거예요 결혼 전에는 장점만 봤지만, 결혼 후에는 장점보다 단점만 보기 시작한거죠 결혼 후에도 장점을 칭찬하면 배우자는 완벽한 사람이 되요 세 번째가..

내 맘에 드는 나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미국 유명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성공한 사람의 기준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나’였습니다. 그런데 21세기가 되자 성공한 사람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내 맘에 드는 나’입니다. 나에 대한 자존감과 사명감을 가진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008년 한국 현대시 작품을 대상으로 시어를 분석한 ‘한국 현대시어 빈도사전’을 출간했습니다. 1923년부터 1950년 사이에 창작된 8200여 편의 현대시에서 약 61만2065개의 어휘를 추출해 분석한 결과 대명사 ‘나’가 총 1만1343회 쓰여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습니다. ‘어머니’ ‘사랑’ ‘이별’ ‘진달래’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시인이 가장 고민하고 알고 싶었던 것은 바로 ‘나’였습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발견할 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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