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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590

나 주의 것(I Am Yours) - 스캇 브래너 & 레위지파 3집

나 주의 것 I Am Yours / 스캇 브래너 & 레위지파 3집 "나 주의 것" 수록곡 / Scott Brenner & Levites - Official Music Video 나의 소망 그 모든 것 당신께 있네 비교할 수 없는 그 사랑 주의 사랑 주의 나라 임하시고 주 뜻 이루소서 주 나를 위해 생명 주셨네 나 주의 것 완전한 그 사랑 날 자유케 했네 주 내 힘과 구원 되시니 두렴없네 주의 이름 죄에서 우릴 건지셨네 비교할 수 없는 그 사랑 주의 사랑 다시 생명 주시려 자신을 드렸네 다시 승리 주시려 십자가 지셨네 예수 따르기 위해 나를 드립니다 나의 맘과 나의 삶 주님께 속했네 나 주의 것 주 나의 것 영원토록 우린 하나 나 주의 것 주 나의 것 주 위해 살리 내 모든 것 내려놓고 주 경배해 _ ht..

한마디만 해! - 사랑밭새벽편지

한마디만 해! 부인"여보 등록금 필요해요" "곧 아버지 회갑이 와요" "창문이 고장 나 고쳐야 해요" "세탁기 바꿔야 해요" 남편 "한마디만 해! 돈 없다고" - 소 천 정리 - 이것이 남자와 여자의 차이 ^^ - 잘 섞은 비빔밥은 맛이 일품되지요^^~ - 아밍 - 맑은 노랫소리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Sing Sing Sing - LAST

LAST 5th single 앨범 "Sing Sing Sing" -MV- 신나는 찬양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LAST 5th 싱글, Sing Sing Sing LAST다움을 구축한 LAST가 날마다 새롭게 부르는 노래 청량감 넘치는 댄스곡 크리스 탐린 'Sing Sing Sing' 으로 고백하는 정체성 2008년 첫 싱글 "Light And Salt" 이후 꾸준한 음반 활동으로 독특한 음악성을 구축해 온 LAST가 다섯 번째 싱글음반 "Sing Sing Sing"을 출반했다. 이는 지난 4월 "잠시" 이후 5개월만이다. 하지만 "Sing Sing Sing"은 8년이라는 세월을 성실하게 달려온 LAST의 사역에 있어 새로운 지표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기존의 그 어떤 음반보다 의미가 새롭..

당신의 풀밭은 아직도 푸릅니까 -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초대교회 교인들은 바닥에 물고기 그림을 그려 상대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은밀하지만 강하게 말했습니다. “내일 주님께서 오십니다!” 오늘은 비록 박해를 받고 힘들지만 주님께서 곧 오신다는 믿음과 확신이 있어 그들은 신앙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안식년에 아프리카 잠비아와 남아공을 방문했습니다. 지금도 중동뿐 아니라 아프리카 여러 지역에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고난의 길을 선택하는 걸 의미합니다. 매를 맞거나 쫓겨나기도 하고 심지어 처형을 당하기도 합니다. 부족 사회이기 때문에 종족으로부터의 이탈은 고통과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러기에 이들의 회심은 남다릅니다. 어떤 이가 기독교로 개종하면 하루 종일 잔치를 벌이며 축하합니다. 그들은 지금도 진지하게 서로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풀밭은 아직도 푸릅니까?” 우리..

구원이 완성되기까지 성령이 나를 도우십니다 (로마서 8:26~30) - CGNTV QT

구원이 완성되기까지 성령이 나를 도우십니다 (로마서 8:26~30) 오늘의 말씀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

힘 빼는 기술 -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훌륭한 공예가가 애용하는 칼은 날이 무뎌져 잘 들지 않는 칼이라고 합니다. 너무 잘 드는 칼은 오히려 걸작을 만드는 데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무림 고수들은 힘을 빼고 유연한 자세를 합니다. 훌륭한 야구 투수들도 몸에 힘을 빼는 데만 3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분의 색이나 선을 덜어낸 넉넉함을 만들어 그 간격이 만들어내는 리듬이나 여백을 느끼게 합니다. 협상의 자리에서도 힘으로 밀어붙이기만 하면 상대는 기에 눌려 말문을 닫아 버립니다. 물러서는 기술, 힘 빼는 기술로 적절하게 힘을 밀고 당길 때 소통이 이뤄집니다. 진정한 고수는 힘으로 상대를 누르려 하지 않습니다. 힘을 빼는 배려와 겸손함 속에서 상대를 세워줍니다. 바리새인들은 늘 힘을 주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힘을..

예수님은 - 윤의현

- 예수님은 - 싱어송라이터이자 지구촌교회 젊은이예배 ‘Holy Wave’ 워십리더로 사역하고 있는 윤의현 전도사의 디지털 싱글앨범.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로 이루어진 잔잔한 곡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기 원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11장 25-2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님은 부활 예수님은 생명 예수님은 하나님 그 아들이시며 예수님은 길이요 예수님은 진리요 예수님은 영원한 그리스도 예수님은 빛이라 예수님은 구원자 예수님은 십자가 어린양 예수님은 선하신 목..

고난보다 큰 영광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로마서 8:18~25) - CGNTV QT

고난보다 큰 영광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로마서 8:18~25)오늘의 말씀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

그날들 - 송희란 with 강고은

그날들 - 송희란 with 강고은 @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연예가/가요 2016.09.23

인생 교훈 - 사랑밭새벽편지

인생 교훈 두 아이의 엄마 에이미 가드너씨의 사연이다 그녀의 큰딸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었고, 사춘기를 맞은 중학생들은 친구들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상처 되는 말을 하곤 했다 그녀는 자신의 딸 역시 새로운 환경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못할까 걱정이 됐다 고민 끝에 딸이 첫 중학교 등교를 앞둔 날 밤 딸을 불러 “접시에 치약 한 통을 모두 짜봐” 라고 요구했다 엄마의 다소 황당한 요구에 딸은 어리둥절해하며 곧 접시에 치약 한 통을 힘껏 짜냈다 엄마는 다시 “네가 짠 치약을 다시 튜브 안에 담아볼래?” 라고 말했다 계속되는 엄마의 이상한 요구에 당황한 딸은 치약을 튜브 속으로 조금씩 넣는가 싶더니 이내 “이건 불가능한 일이야 난 못하겠어” 라며 신경질을 냈다 그런 딸을 보고 엄마는 말했다 “내가 이런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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