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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34

호주 시드니 조지가의 무명의 전도자

- 거리의 증인들 - "실례합니다. 선생님은 구원받으셨습니까? 만약 오늘 밤 선생님께서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한국에서는 무례할만한 질문을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무려 40년 간 해오신 분이 계신다. 마치 맨발의 최춘선 할아버지와 같이. 그분은 40년 간 전도지를 전하며 전도를 했지만 단 한 명의 회심자도 만나질 못했다. 마치 맨발의 최춘선 할아버지와 같이. 그러던 어느 날 영국의 어느 교회에서 우연히 호주 시드니를 걷던 중 조지가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그 분의 말을 듣고 찔림이 있던 중 결국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는 간증이 나오기 시작했다. 또 미국의 집회에서도... 그기에 흥미를 느낀 교회 담임목사님은 전 세계를 다니며 (호주 시드니) 조지가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2013 K리그 MVP 김신욱에 아름다운 신앙고백입니다.

2013 K리그 MVP 김신욱에 아름다운 신앙고백입니다.골닷컴 기사 함께 올립니다.[골닷컴] 정재훈 기자 = 본인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의 영광보다 팀의 성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2013년 K리그 클래식 그리고 한국 축구의 주인공은 김신욱이다.김신욱이 K리그 클래식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거의 2미터에 육박하는 자신의 키만큼 높이 섰다. 김신욱은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현대 오일뱅크 K리그 대상'에서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 한 해의 주인공은 김신욱이라는 것을 온 세상에 알렸다. 김신욱은 포항 2관왕(FA컵, 정규리그)의 주역이자 강력한 경쟁 상대였던 이명주를 압도적인 표 차로 제쳤다. 김신욱은 기자단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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