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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095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하라 - 하용조 목사

뜨거운 열정! 하나님 사랑한 그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8월입니다. 고 하용조목사의 짧은 유튜브 영상 공유합니다!~[Clip}배우든지 가르치든지 하라 - 하용조 목사 “여러분이 사도행전의 DNA입니다” 성도들은 목회자가 세상 속에서 할 수 없는 일을 합니다 직장에서 세상에서 영혼을 섬기고 제자 삼는 일 하나님은 지금도 이 일에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전신마비보다 더 슬픈 것 - 가수 김혁건

제 39회 가수 김혁건 - 전신마비보다 더 슬픈 것 - 라이프 콘서트: 갓피플TV 구글 김혁건 검색해서 기사 내용 올려봅니다.'더 크로스' 김혁건-이시하, 식물인간 딛고 9년 만에 재기 - 경향신문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2051631301&code...2014. 12. 5. - 지난 10월 SBS '스타킹'에 '전신마비 로커'라는 수식어로 등장해 세상을 놀라게 한 더 크로스 보컬 김혁건, 프로듀서 이시하가 9년 만에 재회해 ...'더 크로스' 김혁건, 전신마비 된 사연…"뭉클" - 중앙일보 - 조인스news.joins.com/article/161645592014. 10. 20. - 남성그룹 '더 크로스'의 김혁건(33)이 전신마비가..

주님의 기쁨이 되면 구원의 은혜가 따릅니다(시편 44:1~8) - CGNTV QT

오늘의 말씀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조상들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그들이 우리에게 일러 주매 우리가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2 주께서 주의 손으로 뭇 백성을 내쫓으시고 우리 조상들을 이 땅에 뿌리박게 하시며 주께서 다른 민족들은 고달프게 하시고 우리 조상들은 번성하게 하셨나이다3 그들이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그들의 팔이 그들을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주의 팔과 주의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그들을 기뻐하신 까닭이니이다4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5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6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7 오직 주께서 우리를 우리 ..

이 세상 가장 좋은 것 - 겨자씨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예수 임마누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예수는 인간적 호칭으로 구원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임마누엘은 신적 호칭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란 뜻을 지니고 있지요. 놀라운 것은 이 둘의 연합입니다. 곧 예수는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고, 임마누엘은 예수(구원)인 것입니다. 예수 임마누엘!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고 매일의 기도이며, 일상의 체험이자 오늘의 행복이고 인생의 능력이며 최종 목적인 것입니다. 이를 몸소 보여주었던 대표적 한 사람으로 존 웨슬리를 들 수 있습니다. 그는 회심을 체험한 뒤 ‘세계는 나의 교구’라는 큰 뜻을 품고 일평생 주님과 동행하며 헌신했습니다. 50여년간 말을 타고 33만4000㎞의 거리를 여행하며 전도했습니..

어린이 사절(No Kids Zone) - 겨자씨

출생률 감소로 산부인과 병원이 썰렁하고, 어린이집이 문을 닫고, 초등학교가 비어가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어린이 사절’이란 문구가 무척 이색적입니다. “노키즈존(No Kids Zone·어린이 사절)은 아니지만 노키즈존을 지향합니다. 어린이를 대동하실 경우 조용한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예(禮)가 아니면 보지 말고, 듣지 말고, 말하지 말고, 행동하지 말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올바른 예의는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예의범절과 배려는 생명윤리입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은 아직 경험과 지식이 부족해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 해서 ‘어린이 사절’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의를 지켜야 할 때 지키지 못하는 어린이는 부모의 책임입니다. 바르게 교육하..

낮은 곳으로 - 양해중

낮은 곳으로 - 양해중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토크]꽃샘바람 - 양해중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가사 비싼 헤드폰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귀가 됐어 저렴한 미용실에선 자를 수 없는 머리가 됐지 메이커 아닌 운동화는 신기가 조금 창피하거든 특별한 날엔 조금 비싼 그런 식당 가야 하잖아 좀 더 높은 곳으로 편한 곳으로 그런 곳으로 가고 있잖아 주님 가신 그 길은 낮고 낮은 곳인데 나의 길과는 참 멀어보이네 난 어디로 가나 더 큰 평수의 아파트가 안정되고 걱정 없는 노후가 언제부터 이런 것들이 나의 앞길에 있게 된 걸까 천하디 천한 말구유에 숨이 차오르던 갈보리 언덕 주 걸어가신 그 길 따라 나도 낮고 낮은 그 곳으로 좀 더 낮은 곳으로 십자가 길로 내 주를 따라 걷길 원하네 주님 가신 그 길로 깊은 사랑의 길로..

오직 주님께 소망을 두는 갈급한 영혼(시편 42:1~11) - CGNTV QT

오늘의 말씀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빛을 향해 가는 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빛을 향해 가는 사람 세상에 빛이 생기면서 역사가 시작되었듯 사람도 그러하다 스탠드 불빛 아래 있기를 즐기는 사람은 학문에 뜻을 세우고 해를 따라가는 사람은 일하는 데 땀방울을 아끼지 않으며 인생의 등불을 들고 가는 사람은 현자가 된다 지금 그대는 어느 불빛 아래 서 있는가 - 소 천 - 빛이 있는 곳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생명을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서는 빛이 납니다 미소담 - Love of My Life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더 진지한 믿음을 위하여 -겨자씨

무엇이 믿음의 성숙을 가로막을까요. 무엇 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도리어 연약해질까요. 첫째는 깊이 생각해 고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믿음이 너무 어리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이 두 가지 이유로 영적 세계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깊이 생각하며 고민할 때가 되었습니다. 왜 우리가 믿는 것인가. 우리가 믿는 것은 누구 혹은 무엇인가. 그 믿음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고, 믿음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줄 것인가. 이제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유아기적 믿음만 갖고 살 것인가요. 우는 아기는 젖을 주면 울음을 그치고, 삐진 아이는 사탕 하나 물려주면 빙그레 웃습니다. 사춘기 녀석들은 좋은 스마트폰 하나면 입이 찢어집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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