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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102

말씀에 순종해 몸으로 전한 경고의 메시지 - CGNTV QT

말씀에 순종해 몸으로 전한 경고의 메시지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온유한 주님의 음성) 1. 온유한 주님의 음성 네 귀에 속삭이네 네 마음 문을 두드리니 곧 주님을 영접하라 2. 사랑의 주 예수 친히 이 땅에 내려오사 문밖에 서서 기다리니 참 놀라운 사랑이라 3. 주님이 부르는 음성 널 받아 주시나니 회개한 네게 임하시어 끝까지 널 도우시네 4. 주님의 은혜를 받고 너 주를 영접하라 마음 문 활짝 열어놓고 너 주님을 영접하라 [후렴] 피하지 말라 피하지 말라 우리가 곁길로 피해도 맘속에 오시리 심판날 당할때 주님을 너 맞을 준비해 맘속에 주님을 영접하라 주 영접하라 이사야 20:1 - 20:6 1 앗수르의 사르곤 왕이 다르단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니라2 그때에 여호와께서 아..

주는반석 - 예수전도단(처음과나중)

예수전도단 주는 반석이라는 찬양입니다.~찬양을 들으며 은혜로운 하루 보내시길!~ ^^ Track3_주는 반석 #Lyrics 길과 진리 생명 내 삶의 빛 되신 주 길과 진리 생명 내 삶의 빛 되신 주 나의 믿음 주께 있네 나의 믿음 주께 있네 주는 반석 내 구원자 주는 소망 나의 피난처 주 나의 모든 것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는 반석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 - 처음과 나중

퇴근길 - 사랑밭새벽편지

퇴근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6호선에서 2호선을 갈아타고 다시 1호선을 갈아타고 5분 걸어가야 하는 우리 집 생각만 해도 아찔한 길 붐비는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고 숨죽이며 오는 길 항상 긴장해야 하는 길 아! 지겹고 지친다 오래 걸리더라도 나만의 호흡으로 천천히 아무도 안가는 길로 가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한 ‘내 맘대로 퇴근길’ 상암동에서 일산가는 버스를 타고 일산 간 김에 호수공원 한번 둘러보고 일산에서 다시 부천가는 버스를 타고.. 다음날은 상암동에서 가양동 가는 버스를 타고 가양동에서 등촌동 SBS방송국 한번 지나가면서 연예인 없나 한번 둘러보고 등촌동에서 다시 부천가는 버스를 타고... 느리디느린 내 호흡은 거의 2시간 가끔은 3시간이 걸린다 이런 나를 보고 친구가 말했다 “그 ..

솔라 스크립투라 - 겨자씨

20세기 분석·언어철학의 최고봉은 비트겐슈타인입니다. 그는 인간 언어의 참과 거짓이 말 속에 있지 않고 듣는 사람에 의해서 정해진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저것이 아름답다’라고 말할 때, 다른 사람은 ‘내가 볼 때는 추한데’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어는 말한 사람의 진짜 본질을 담아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주장은 플라톤 철학이 지배하던 서구사회에서 가히 혁명적인 것이었습니다. 플라톤 철학에서 ‘의미’는 항상 하나의 개념에 고정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트겐슈타인은 그 의미가 삶의 흐름 속에서 계속 바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사상은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자동차의 가속페달 역할을 했습니다. 그 결과 절대적인 것은 없고 모두 상대적이라는 생각이 보편화됐습니다. 인류의 모든 사상..

고난과 회복의 큰 그림,열방에 복이 되는 것 - CGNTV QT

고난과 회복의 큰 그림,열방에 복이 되는 것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1.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주만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2. 나의 갈길이 험하고 위험하나 항상 예수의 도우심 믿고가네 3. 주의 보좌에 천사들 둘러서서 우리 구주를 높이어 찬양하네 4. 예언자들과 왕들도 반열대로 황금길 따라 나아와 찬송하네 5. 우리 모두 다 그 반열 뒤따르며 함께 즐거운 찬송을 부르리라 [후렴]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경배와찬양 183)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모든 영광 능력 찬송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주의 백성 모두 함께 찬양하세 두 손을 높이 들고 주 이..

호박꽃에게 - 사랑밭새벽편지

호박꽃에게 아름다운 얼굴이 아니라고 슬퍼하지 마라 벌 나비 부르는 향기가 없다고 상심하지 마라 너의 열매에는 가난한 식구를 배불리 먹일 넉넉함이 있고 네 속을 채운 영양은 누구도 흉내 못 낼 가득함이로고 정성으로 너를 키운 농부에겐 귀한 땀의 보답이니라 - 소 천 - 이 글을 쓰면서 호박꽃을 보았는데요 실제 호박꽃은 향기도 향긋하고 모양도 참 아름답습니다 ^^ 이은서 - 마음의 여유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원한 현재 - 겨자씨

세월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생각해보면 지나가는 게 ‘세월’인가요. 흘러가는 게 ‘시간’인가요. 그렇다면 과거와 미래는 무엇일까요. 잡을 수 없으니 실재가 아니고 보이지 않으니 현실도 아니겠지요. 우리는 늘 눈에 보이는 현실과 실재로서 ‘오늘’을 삽니다. 시간에 대해 탁월하게 이해한 신학자가 있었으니 곧 4세기의 아우구스티누스입니다. 그에 의하면 우리의 시간은 영혼의 활동인 기억과 주목, 기대의 상호일치를 통해 영혼 안에서 파악됩니다. 그런데 이 기억과 주목, 기대는 모두 현재 일어나는 영혼의 활동인 것이죠. 과거는 지금 내가 기억하는 것으로만 존재합니다. 미래는 지금 내가 기대하는 것으로만 존재합니다. 과거와 미래는 과거의 형태와 미래의 형태로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라는 형태..

하나님 없는 지혜는 결국 미련합니다 - CGNTV QT

하나님 없는 지혜는 결국 미련합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어둔 죄악 길에서) 1. 어둔죄악 길에서 목자없는 양같이 모든 사람길 찾아 헤맨다 자비하신 하나님 독생자를 보내사 너를 지금 부르니 나오라 2. 험한 십자가위에 달려 돌아가신 주 다시 살아 나셨네 기쁘다 죄인 구원하실때 어서 주께 나아와 크신 은혜 구하라 구하라 3. 주의 귀한 말씀에 영원 생명 있나니 주님 너를 용서해 주신다 주가 부르실 때에 힘과 정성 다하여 주의 은혜 받으라 받으라 4. 세월 빨리 흐르고 세상 친구 가는데 너의 영혼 오늘 밤 떠나도 주의 구원 받으면 천국 에서 영원히 주와 함께 살리라 살리라 [후렴] 이때라 이때라 주의 긍휼받을 때가 이때라 지금 주께 나아와 겸손하게 아뢰라 구원함을 얻으리 얻으리 이사야 19:1 - 19:1..

조용히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 CGNTV QT

조용히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이 세상 험하고) 1.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 쓰면 큰 권능 얻겠네 2. 주님의 권능은 한 없이 크오니 돌 같은 내 마음 곧 녹여 주소서 3. 내 맘이 약하여 늘 넘어지오니 주 예수 힘주사 굳세게 하소서 4. 죄사함 받은 후 새 사람 되어서 주 앞에 서는 날 늘 찬송하겠네 [후렴] 주의 은혜로 대속받아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아멘 (경배와찬양 44)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정결케 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게 하소서 오 주님 나를 받으소서 나를 받으소서 이사야 17:12 - 18:7 12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

남은 것이 없을 때 - 겨자씨

미국 텍사스 주의 허리케인 피해가 엄청납니다. 이재민들의 뉴스 인터뷰를 봤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잃었습니다. 우리 집에 남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위기에 처하면 스스로 인생을 포기하기 쉽습니다. 남은 것이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사르밧 과부는 남은 한 줌의 가루와 병에 남은 기름으로 마지막 식사를 하고 죽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 남은 것으로 먹을 걸 만들어 오라고 요청합니다. 어떻게 보면 엘리야는 참으로 예의도 없고 사랑도 없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도 없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의 기름도 없어지지 않는 기적이 벌어집니다. 그렇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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