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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180

사랑은 전부를 내어 주어야 사랑이구나.

고등부의 부장 집사님은 사업가셨다. 피자와 빵 그리고 가끔은 호텔 뷔페까지 학생들을 초대해 풍성히 대접하셨다. 아이들은 부장 집사님 앞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보이며 좋아라 했다. 그리고 부장 집사님도 흐뭇해했다. 그러나 불행스럽게도 회사가 부도나고 말았다. 경제 사정이 바닥나고 말았다. 어김없이 성탄절은 다가왔다. 고등부 임원들이 “이번 성탄 찬양의 밤 예산은 얼마나 찬조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사실 집사님은 끼니를 걱정하는 상황이었다. 이번 성탄절 찬양의 밤만 마치고 나면 부장직을 사임하고 이사를 가야 할 형편이었다. 집도 경매가 된 상황이었다. 집사님은 기도하고 또 기도하던 끝에 떠오른 한 가지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자전거였다. 그 자전거는 고가였다. 자전거 앞에는 어린이 안장도 달아 둘째아들..

[겨자씨] 가시나무와 장미꽃

아름다운 장미정원을 가꾸는 정원사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한 그루의 가시나무를 심었다. 가시나무는 생각했다. 정원사가 자기를 장미로 착각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뽑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정원사는 가시나무를 정성껏 가꿨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정원사는 날카로운 칼로 사정없이 가시나무를 베었다. 그는 아팠지만 자신의 운명이라 체념했다. 잠시 후 정원사는 정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미나무 가지를 접붙여 주었다. 정신을 차린 가시나무는 자신이 더 이상 보잘것없는 가시나무가 아니라 장미나무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예전엔 자신을 거들떠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참 아름다운 꽃을 가진 장미나무로구나”라며 칭찬했다. 가시나무는 자신의 가치를 알아 준 정원사가 너무도 고마워서 눈물을 흘리며 감사했다. 우리는 가시나무..

Pick up the stone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삼상 17:45 너 믿음의 돌을 주워 골리앗을 향해 던겨라 내가 너의 손을 빌려 그 돌을 던지리니 두려워마라 내가 너에게 오늘 승리를 줄 것이다 너의 돌을 들어라 승리를 줄 것이다 허리를 숙여 보라 -허리를 숙여 돌을 주으라 中-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가짜는 조금만 섞여도 가짜다

쌀밥에 약간의 보리가 섞여도 쌀밥이 아니라 보리밥이 된다. 보리의 비율이 얼마나 들어있느냐가 아니라 보리가 들어갔느냐 안 들어갔느냐가 중요하다. 진짜 휘발유에 1%의 다른 것이 섞여도 유사휘발유가 된다. 진짜와 가짜의 차이는 대단한 것이 아니다. 식품에 약간의 곰팡이가 피거나 약간의 나쁜 물질이 들어가도 불량식품이 된다. 건전한 식품과 불량의 차이는 대단한 것이 아니다. 진짜에 조금만 다른 것이 섞이면 가짜가 되고 만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온전히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내 안에 있는 이 세대를 본받는 모든 것을 버리지 않으면 진짜가 될 수 없다. 옛 사람을 모두 버리고 심령이 온전히 새롭게 될 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자신을 따르는 제자..

[겨자씨] 사랑할 사람만 있으면 산다

90세가 다 된 할아버지가 삶의 의욕을 잃고 홀로 지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 서울에서 아들이 하나밖에 없는 손자를 데리고 내려왔다. 방안에 들어서지도 않고, “아버지, 손자 며칠만 데리고 계세요”라는 말만 남기고 그냥 떠나갔다. 그날부터 할아버지는 손자를 위해 하루 세끼 밥을 짓고, 반찬을 하고 땔감을 모아 불을 지피고, 씨를 뿌리고, 채소를 가꾸고, 장을 담그고, 집수리까지 했다. 어디서 힘이 났는지 할아버지도 모른다. 이젠 손자를 위해 돈도 필요했다. 열심히 농작물을 가꾸어 시장에 내다 팔기도 했다. 그래야 손자의 학비를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갑자기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역할이 바뀌고부터 젊어진 기분이다. 시간은 번개처럼 흘렀다. 하루하루가 바쁘게 지나갔다. 어언 삼년이 흘렀다. 어느 날 서울..

happy birthday jesus ani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생일 애니

happy birthday jesus 크리스마스 날, 천국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생일 축하 초대장을 받고 지상으로 간다. 하지만 지상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촉제 분위기에 취해 예수님을 무시한다. 우울해진 예수님은 노숙자와 옷을 바꾸어 입고 공원 벤치에 앉아 있다가 어떤 소년을 만나는데....감동입니다. 참 잘 만들었네요. 아이와 함께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기획여행금지국 시리아…멀게만 느껴지는‘시리아의 봄’

2년 가까이 총성과 피비린내 나는 살육전이 벌어지고 있는 중동의 화약고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전면전으로 전국토가 내전 상태에 놓여 있다. 이에 한국 정부에 의해 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되면서 그곳을 섬기던 사역자들은 그 땅을 떠나야했다.1999년 한국 사역자가 첫 발을 내디딘 것으로 알려진 그곳을 강제로 떠나야만 했던 사역자들이 그 땅의 회복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한 권의 책자를 제작했다. 기도정보와 다이어리 겸용으로 제작된 기도정보책자 ‘시리아의 사람들’이다.이 책 서문은 저자들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시리아의 문을 여시며, 시리아 사람들을 그분의 사랑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또 함께 무릎 꿇은 기도자들은 시리아의 역사 속 뿌리 깊은 죄에 애통하시는 주님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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