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음으로기도하며 8653

하나님 앞에서의 자유(요8:3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 앞에서의 자유하나님께서는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발버둥치려 했던 순간의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고 참 행복 되시는 하나님 앞에 자유하기 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8:3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일터의 복덩이!(창39:5)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의 복덩이!"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창39:5)복을 좋아하는 것은 동서양이 비슷합니다. ‘복(福)’이라는 말을 여기저기서 많이 씁니다. 그러나 복은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복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하나님 자신이 복의 근원이시며(창 1:27-28) 우리들에게도 복의 근원이 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창 12:1-3). 요셉이 아브라함의 언약에 담긴 복을 그의 일터에서 실증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힘든 상황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의 일터 환경을 탓하고 사람들을 비난하곤 합니다. 요셉의 상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시62: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환경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하나님을 소유하면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어느 곳에 가 있느냐' 가 아니라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 이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62: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노후를 위해 염려하지 말라!(마6:3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노후를 위해 염려하지 말라!"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6:34)과거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의 최고 지도자를 지낸 사람들이 수백 억 원을 챙겨놓았다는 소식을 들어야만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들의 임기가 끝날 때마다 시끌시끌했습니다. 그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사람들은 ‘그 많은 돈, 죽기 전에 다 쓸 수도 없을 텐데!’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곤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을 보면 그런 정도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노후를 염려해서 돈에 대해 집착하는 것은 비슷해 보입니다. 사실 나이 들어서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답답할 게 분명합니다. 저도 가끔 그런 노후의 경제적인 문제를 생각하고 걱정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미래를..

치열한 전쟁(신6: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치열한 전쟁오직 하나님 한 분만 구하기로 했으면서도 내 속에서는 여전히 많은 것들을 붙잡으려는 치열한 전쟁을 치른다. 내 삶, 아니 우리 가정 가운데 간섭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찬양드린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찬양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눅10:41-4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찬양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10:41-42)언젠가 교회에서 찬양을 인도하시는 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찬양에 은사가 있기 때문에 매주일 예배 시간에 찬양을 인도해 왔는데 어느 날 찬양을 하다가 문득 자신이 하고 있는 찬양이 과연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인지 생각해봤다고 합니다. 매 주일 찬양을 인도하면서 예배의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것이 찬양의 목적이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부르는 찬양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배 분위기를 준비하기 위한 수단이 된 것을 느꼈던 것입니다. 그 생각과 함께 그분은 정신을..

내가 감당하려 했던 마음(갈5:2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가 감당하려 했던 마음내가 정말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내 눈에 완벽한 모습으로 예배하려고 했던 나의 욕심과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었다. 내 힘과 생각과 능력으로 감당하려 했던 마음을 내려놓아야 함을 깨달았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5:2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