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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52

변화 없는 회개는 쭉정이와 같습니다 (누가복음 3:10~20) - CGNTV QT

변화 없는 회개는 쭉정이와 같습니다 (누가복음 3:10~20) 오늘의 말씀10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11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12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13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14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15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죄 고백에 합당한 삶의 열매 (누가복음 3:1~9) - CGNTV QT

죄 고백에 합당한 삶의 열매 (누가복음 3:1~9) 오늘의 말씀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이번 설 만큼은 - 사랑밭새벽편지

이번 설 만큼은 설설 끓는 설렁탕의 생각이 설로 만들어져 이번 설은, 한 해의 좋은 일들이 설렁탕 끓듯이 설설 끓는 함박웃음 가득한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설입니다 정말 설레는 설입니다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설날은 오늘입니다^^ 부모님과 가족들을 만나고 일가친척을 만납니다 이번 설에는 1. 마음에 들지 않는 일가에게도 웃음을 잃지 마시고 2. 최대한 마음 문을 열고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3. 나쁜 이야기는 절대 하지 마시고 4. 돌아올 때 흐뭇~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소천과 새벽편지 기획팀 드림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성전과 말씀을 향한 소년 예수의 열정 (누가복음 2:39~52) - CGNTV QT

성전과 말씀을 향한 소년 예수의 열정 (누가복음 2:39~52) 오늘의 말씀39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 듣는 자가 다 그 지..

무얼 더 보태겠는가 - 겨자씨

“눈. 목욕. 찌개 한 냄비. 더운 밥 한 그릇. 그렇게 하루가 저물다. 누가 여기 무얼 더 보태겠다시는가?” 판화가 이철수의 책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 중의 한 구절입니다. 펑펑 함박눈이 왔습니다. 마당과 골목길에 있는 눈을 치우고 목욕을 했습니다. 배가 고팠습니다. 방 안엔 따끈한 밥 한 그릇이 있고, 찌개 한 냄비가 밥상에서 아직도 끓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가 저물었습니다. “이렇게 부족함이 없는 삶에 무얼 더 보탤 일이 있는가.” 이런 이야기입니다. 자족하는 삶은 남의 것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이 내게 주신 것을 감사하며 누리는 것입니다. 달팽이는 빨리 달리는 노루를 부러워하지 않고, 바다에서 느긋하게 유영하는 해파리는 하늘에서 빠르게 비상하는 종달새의 날갯짓에 신경을 쓰..

만민의 위로와 소망이신 예수님 (누가복음 2:25~38) - CGNTV QT

만민의 위로와 소망이신 예수님 (누가복음 2:25~38) 오늘의 말씀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

큰 은혜를 받는 비결은 순종입니다 (누가복음 2:15~24) - CGNTV QT

큰 은혜를 받는 비결은 순종입니다 (누가복음 2:15~24) 오늘의 말씀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22 모세의 법대로 정결 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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