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새로운 자라.-허재희
HOPE 저는 실패자입니다.. 저는.. 변덕쟁이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께 부끄럽습니다.. 저는 더이상.. 저를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더이상.. 저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저는 더이상.. 제가 하는 말들을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 찬양하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있지만.. 하나님..저는 지금 숨도 못 쉴 정도로 괴롭습니다.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리- 내가 너를 새롭게 하리라- 내가 너를 일으키리라- 하나님 말씀으로 저는 새롭게 시작할 힘을 얻었습니다.. 나의 하나님은. 실패자인 나를.. 변덕쟁이인 나를.. 절망뿐인 나를.. 새롭게 하시는 분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