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hope,s 허재희

너는 나의 새로운 자라.-허재희

축복의통로 2013. 2. 16. 22:37
300x250

HOPE 


저는 실패자입니다..
저는.. 변덕쟁이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께 부끄럽습니다..



저는 더이상.. 저를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더이상.. 저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저는 더이상.. 제가 하는 말들을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 찬양하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있지만..
하나님..저는 지금 숨도 못 쉴 정도로 괴롭습니다.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리- 
내가 너를 새롭게 하리라- 내가 너를 일으키리라- 
하나님 말씀으로 저는 새롭게 시작할 힘을 얻었습니다.. 


나의 하나님은. 

실패자인 나를.. 
변덕쟁이인 나를.. 
절망뿐인 나를.. 

새롭게 하시는 분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