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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298

만민의 위로와 소망이신 예수님 (누가복음 2:25~38) - CGNTV QT

만민의 위로와 소망이신 예수님 (누가복음 2:25~38) 오늘의 말씀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

큰 은혜를 받는 비결은 순종입니다 (누가복음 2:15~24) - CGNTV QT

큰 은혜를 받는 비결은 순종입니다 (누가복음 2:15~24) 오늘의 말씀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22 모세의 법대로 정결 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

낮은 자리에 임한 영광의 복음 (누가복음 2:1~14) - CGNTV QT

낮은 자리에 임한 영광의 복음 (누가복음 2:1~14)오늘의 말씀1 그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 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3 모든 사람이 호적 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 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 거기 있을 그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

성령으로 노래한 언약 성취와 구원의 은혜 (누가복음 1:67~80) - CGNTV QT

성령으로 노래한 언약 성취와 구원의 은혜 (누가복음 1:67~80) 오늘의 말씀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71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74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가..

하나님 뜻이 사람 뜻보다 우선합니다 (누가복음 1:57~66) - CGNTV QT

하나님 뜻이 사람 뜻보다 우선합니다 (누가복음 1:57~66) 오늘의 말씀57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58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59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60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61 그들이 이르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 하고62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 물으니 63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 64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65 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골에 두루 퍼지매 ..

은혜의 복음을 노래한 마리아의 찬가 (누가복음 1:39~56) - CGNTV QT

은혜의 복음을 노래한 마리아의 찬가 (누가복음 1:39~56) 오늘의 말씀39 이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41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42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43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

믿음과 순종이 빚어내는 하나님의 역사 (누가복음 1:26~38) - CGNTV QT

믿음과 순종이 빚어내는 하나님의 역사 (누가복음 1:26~38) 오늘의 말씀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성취된 하나님의 말씀 (누가복음 1:18~25) - CGNTV QT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성취된 하나님의 말씀 (누가복음 1:18~25)오늘의 말씀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19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20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 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 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21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가 성전 안에서 지체함을 이상히 여기더라 22 그가 나와서 그들에게 말을 못 하니 백성들이 그가 성전 안에서 환상을 본 줄 알았더라 그가 몸짓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말 못 하는 대로 있더니23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한 사람을 위한 열정이 모두를 위한 복음이 되다 (누가복음 1:1~17) - CGNTV QT

한 사람을 위한 열정이 모두를 위한 복음이 되다 (누가복음 1:1~17) 오늘의 말씀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5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7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8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

위대한 전도자의 진솔한 고백 (디모데후서 4:9~22) - CGNTV QT

위대한 전도자의 진솔한 고백 (디모데후서 4:9~22)오늘의 말씀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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