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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1842

종교개혁자의 기도 - 존 녹스

존 녹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https://ko.wikipedia.org/wiki/존_녹스존 녹스(영어: John Knox, 1513년? ~ 1572년)는 스코틀랜드 사람으로 기독교 신학자이다. ... 세인트 앤드류스 성이 종교개혁자 손에 들어가자 왕실과 가톨릭 교회는 프랑스에 원군을 요청하였다. 낙스와 수비대원들은 세인트 앤드류스를 방어하면서 ...존 낙스(John Knox) - 크리스천 위클리, The Christian Weeklycnwusa.org/MSBoard_View.aspx?boardid=msc05...2015. 9. 11. - 매리 여왕조차도 그의 기도를 두려하면서 "백만 군사보다 존 낙스의 기도가 더 ... 존 낙스의 종교개혁은 성경이 가르치는 교회를 만드는 것이었고, .....

크리스천이 일을 대하는 태도 - 문애란 대표

하루하루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사역을 풍성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_‘일에 관한 성경적 이해’ 중에서 내 힘으로만 하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다 사라져 버리고 만다. 이제 와서 보니, 모든 상황 속에서 나와 함께하셨던 진짜 주님이 보인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내가 보는 것이다. _‘일 내려놓기’ 중에서 다만 빛으로 사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_‘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중에서 무엇보다 나에게 주어진 것, 자신의 능력, 물질, 가족을 비롯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내 소유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모두 내 것이기 때문에 너무 아까워서 아무것도 나눌 수가 없다. _‘성공을 건강하게 누리려면’ 중에서 진짜 나를 찾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녀 - 이기복 목사

자녀의 반항은 도와 달라는 SOS입니다. 돌출 행동은 사랑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자녀가 전하는 SOS를 얼마나 듣고 있습니까? 당신은 자녀에게 어떤 부모입니까? 아이들은 착하지 않다. 이기적이고 반항하고 불순종한다. 그런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화가 치민다. 내가 훈계를 하는 건지 분노 폭발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과연 나는 좋은 엄마일까, 좋은 아빠일까 수도없이 고민하게 된다. 그런 부모에게 이기복 교수는 말한다. “완벽한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오늘부터 바꿔 보자 마음먹는다면 그게 바로 좋은 부모입니다.” 우리 아이, 서툴고 모자라도 괜찮은 이유 아이들은 ‘잘한다. 예쁘다. 귀하다’를 심으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사람이 되지만 ‘못한다. 밉다. 사랑받을 자격 없다’를 심으면 자..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 문애란(복있는사람)

40년간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인생 선배, 신앙 멘토의 삶으로 쓴 편지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박성민(KCCC 대표), 고직한(Young2080 대표), 서정인(한국 컴패션 대표), 차인표(배우), 한동헌(마이크임팩트 대표) 추천 이 땅의 모든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여성 카피라이터 1호인 저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하나님 광고는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난 40년간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신앙 멘토이자 인생 선배인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이다. 더불어 지금 왜 이 길을 걷고 있는지 답을 찾고 싶은 사람, 나아가 성공하는 삶을 좇기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전하는 편..

한동대 교수 임용된 이지선씨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비하심” - 국민일보 미션

한동대 교수 임용된 이지선씨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비하심”변하지 않는 하나님 정체성 품을 수 있게 도울 것 베이지색 코트에 갈색 단발머리, 옅은 화장을 한 그가 걸어 들어왔다. 밝은 미소를 띤 얼굴에선 빛이 났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 카페에서 16일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38·선한목자교회)씨를 만났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임용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다음 달 27일 개강과 함께 강단에 선다.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네자 활짝 웃으며 감사하다고 했다. 기사 다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05151&code=61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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