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난으로 인한 어린 나이의 자살시도.. 이제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은 삶! - 실로암 안경 윤인한 장로 간증 [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실로암 안경 대표 "윤인한 장로" (2018년도 간증 영상입니다.) 11살 소년의 직업, '머슴' 고단한 매 순간의 호흡 자연스레 떠오른 자살.. 어린 소년, 전능자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다! - "제 삶 어느 것 하나 하나님께서 손대어 주시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형편과 관계없이 감사의 삶을 사는 윤인한 장로님의 삶!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내가매일기쁘게 #윤인한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