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를 가진 언니, 그리고 동생! 마음도 얼굴도 예쁜 민요자매가 찬양을 부르게 된 사연? - "하나님 찬양하는게 제일 좋아요!" [내가 매일 기쁘게] 민요자매 가족 편 "근심 대신 찬송의 옷을 입혀주셨어요" 장애가 있는 사랑하는 큰 딸, 이로 인해 몸도 마음도 힘든 시간을 보냈던 지난 날들.. 인생의 짐을 내가 지는 줄 알았는데... 교회갔던 첫 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내 어깨에 있는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 가정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간증을 통해, 두 자매의 찬양을 통해 은혜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내가나의된것은 _ 이송연 이지원 민요자매 [내가 매일 기쁘게] 민요자매 가족 편 "근심 대신 찬송의 옷을 입혀주셨어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