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에서 음악프로듀서가 되었습니다 | 불안에 대하여 스무살의 불안, 서른살의 불안, 마흔살의 불안... 나이가 들고 시간이 흐르면 굳건하게 서 있는 어른이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지나온 내 삶이, 지나온 내 신앙이 내일의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아니구나'를 깨달은 순간, 무얼 해야 할지 명확해졌어요. '요게벳의노래' 음악프로듀서 염평안이 불안하고 힘겨운 2020년을 보낸 모두에게 전하는 메시지 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평안 #염평안 #불안에서평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