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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2

바위를 품은 삶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포르투갈 몬산투엔 아주 특별한 마을이 있습니다. 하루에 버스가 한 대 혹은 두 대만 오가는 아주 작은 마을이지만 전 세계 사람들이 일부러 그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몬산투 사람들은 바위가 이 땅의 주인이라는 특별한 철학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위를 이고 있는 지붕으로 된 집, 바위가 집 안의 벽을 통과하는 집, 욕실의 한쪽 벽이 바위로 된 집이 있습니다. 집을 지을 때 바위를 부수지 않고 바위를 품고 집을 지었던 것입니다. 집을 지으려면 바위를 피하거나 부숴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몬산투는 바위를 품고 바위와 함께 살면서 매우 멋지고 특별한 마을이 됐습니다...

말씀 사랑이 선물하는 평안을 누리는 힘 (시편 119:161~176)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시편 119:161 - 119:176 161 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162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163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 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들을 행하였나이다 167 내 영혼이 주의 증거들을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168 내가 주의 법도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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