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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2

너 예수께 조용히 나와 - 나무엔

찬양을 들으며 묵상케 하는 찬양입니다. 나무엔이 불러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온유는 쉽게 얻을 수는 없지만, 쉽게 잃을 수는 있는 덕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11:29). 어떤 현자가 제자에게 “모든 일은 결국 온유한 사람의 승리로 끝난다. 어떤 사람이 온유한 사람이겠느냐?”하고 물었습니다. 제자는 “거친 질문에 부드럽게 답하는 사람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현자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온유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거친 질문과 행동을 후회하게 만든 단다.” 세상을 고치는 진정한 힘은 부드러움, 곧 온유입니다. 그렇다면 이 온유는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는 것일까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것은 ..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 주리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 주리 -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기억하라 널 위해 행하신 모든 일들을 기억하라 주의 자비하심과 사랑하심을 기억하라 널 위해 흘리신 보혈 그 피로 날 구원했네 찬양하라 감사하라 네게 주신 그 사랑을 내 모든 것 주님의 것이니 나를 주관하옵소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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