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좀 잡아 줄래요? - 사랑밭새벽편지 내 손 좀 잡아 줄래요? 낯선 사람이 당신에게 손을 건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아이M뉴스 -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손을 잡고, 또 그 온기를 나눠줄 수 있을까요 날씨가 추운 요즘! 낯선 이를 향해 손을 내밀어 보세요 - 하나는 너를 위한 손, 나머지 하나는 남을 돕는 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오드리 햅번)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5.11.15
사람의 발걸음은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잠언 16:1~19) - CGNTV QT 사람의 발걸음은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잠언 16:1~19)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8 적은 소득이 공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11.15
You Raise Me Up - 리청위(Li Chengyu), 탄지윈(Tan Zhi Yun) 정말 이래도 되는거냐고 반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부를 수 있을까요? 중국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7살, 10살 남녀 듀엣이 부른 노래가 영상 “남자 아이는 리청위(Li Chengyu)이고 여자 아이는 탄지윈(Li Chengyu)”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으로기도하자/CCM 2015.11.14
네 마음을 지키라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바위 덩어리 50㎏은 너무 무거워서 들기 어렵고, 집에 가져가라 해도 가져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금 덩어리 50㎏을 집에 가져가라 하면, 갑자기 힘이 생겨서 번쩍 들 수 있습니다. 들지 못하면 질질 끌고서라도 가져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우리 육신은 마음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이 기쁘면 몸도 가뿐하고, 마음이 어두우면 몸도 무겁습니다. 심령이 상하면 시름시름 병이 닥쳐오고 걱정이 깊어지면 기운이 빠지고 의욕도 사라집니다. 이렇게 인생의 모든 일은 마음먹기 따라 달라집니다. 그런데 그 마음먹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마음은 논리와 이성에 의해 움직이기도 하지만 정서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정서는 불어오는 바람과 같아서 순식간에 내 삶을 지배하기도 합니다. 엘리야는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11.14
버릴 것 없는 세상 - 사랑밭새벽편지 버릴 것 없는 세상 바람 빠진 풍선도 쓸데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버릴 것이 없습니다 '나 같은 게 뭘 하겠느냐?'며 자책을 할 때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군더더기도 쓸어 모으면 쓸데가 있듯 바람 빠진 풍선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습니다 - 소 천 - 급 할 때 고무줄 대용으로ㅡ^^ - 때론, 빌려도 씁니다 - Piano Wind - Balloon's Trip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5.11.14
지혜의 훈계를 즐겨 듣고 겸손히 행하십시오 (잠언 15:16~33) - CGNTV QT 지혜의 훈계를 즐겨 듣고 겸손히 행하십시오 (잠언 15:16~33) 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17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19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20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21 무지한 자는 미련한 것을 즐겨 하여도 명철한 자는 그 길을 바르게 하느니라 22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24..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11.14
그렇기 때문에 - 시와그림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는 누군가의 속삭임우리에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나를 지금 잡아줘 내 힘으로는 안돼 나의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나는 지금 두려워 길이 끊어진 듯 해 그냥 다 놔 버릴까 한없이 맘 무너져 그렇게 때문에 나는 널 사랑 한단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너를 사랑 한단다 약하기 때문에 나는 널 사랑 한단다 약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약하기 때문에 너를 사랑 한단다 나의 손을 놓지마 지금 나의 손을 잡아 내가 너를 일으켜 다시 살게 할 거야 제발 손을 놓지마 나는 너를 놓지 않아 살아갈 힘을 줄께 2. 시와 그림의 힐링 "그렇기 때문에" 강력한 선포와 경고의 메세지가 타이틀곡에 있다면 그와 대비되는 다른 축으로 음반의 균형을 잡는 트랙의.. 영으로기도하자/CCM 2015.11.13
별과 꽃의 의미 -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 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 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시인 이성선의 시 ‘사랑하는 별 하나’ 중의 한 구절입니다. 별은 하늘의 꽃, 꽃은 땅의 별. 이 둘은 땅과 하늘의 절정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주목받기를 좋아합니다. 별이 되고 꽃이 되어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존재가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별과 꽃의 참된 의미는 그렇지 않습니다. 별은 비춰주기에 별이고 꽃은 웃어주기에 꽃입니다. 자기 한 몸을 태워 어두운 길을 비춰줄 때 진정한 별이 됩니다. 꽃은 곧 낙화(落花)할 줄 알면서도 황홀하게 눈 맞추어 웃음을 줄..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11.13
거절당한 자리 양보 - 사랑밭새벽편지 거절당한 자리 양보 버스에서 자리 양보를 거절당한 한 학생의 훈훈한 사연이 화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학원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탔고 자신 앞에 서 있는 아주머니에게 자리 양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고맙다'고 말하면서 앉으시거나 그냥 말없이 조용히 앉으실 텐데 아주머니는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학생을 위아래로 훑어 본 후 “몇 학년이에요?” 라고 물었고 학생은 “3학년이요” 라고 답했습니다 학생이 양보한 자리에 앉지 않는 아주머니를 향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아주머니는 “우리 딸도 작년에 고 3이었어. 힘들겠네. 그냥 앉아요 가방도 무거워 보이네요.” 라며 양보 받은 자리를 거절했습니다 자리 양보를 거절당한 학생은 마음이 불편했지만 그런 모습을 ..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5.11.13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내 신앙의 현주소입니다 (잠언 15:1~15) - CGNTV QT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내 신앙의 현주소입니다 (잠언 15:1~15) 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2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4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5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6 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어도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7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8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9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의를 따라가는 자..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