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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란 -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쉼표’라는 주제로 진행된 청년부 수련회에서 ‘쉼이란 무엇인가’ ‘쉼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쉼에 대한 정의는 유사한 것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쉼을 방해하는 요인으로는 많은 청년들이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겠지만 특히 청년들은 그것으로 인해 지치고 피곤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리새적 율법 준수에 매인 유대인들에 대해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멍에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기보다는 타인을 의식한 경건의 모양이었습니다. 율법을 준수하는 자들은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는 우월감으로 하나님에 대해 눈멀었고, 반대로 그렇지 못한 자들은 ..

이름 없는 여성 영웅 - 사랑밭새벽편지

이름 없는 여성 영웅 미 해군 최초의 여성 장교였던 동양인 여성 ‘수잔 안 커디 (안 수산)’ 그녀는 1915년 세계 1차 대전 중이던 미국 LA에서 태어나 미 해군에 자원입대 했지만, 동양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장교시험에서 낙방했다 이후 재도전 끝에 장교시험에 합격해 미해군 최초의 여성장교, 포격술 장교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장교가 된 이후에도 명령을 무시하는 백인 파일럿 부하와 미국 군복을 입고 있어도 멈추지 않던 인종차별 등 많은 시련을 겪어야 했다 수많은 배척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그녀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엔 NSA(국가안보국)의 비밀정보 분석요원이 되어 부하 300명을 거느리는 위치까지 올라갔다 은퇴한 후에도 멈추지 않고 한인사회, 특히 신한민보, 흥사단, 3•1 여성동지회..

무슨 일을 하고 계십니까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정신분석학자 로렌스 굴드는 “직업을 살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의 취미로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직업을 의무나 수단으로 생각하면 정신적으로 무거운 짐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자신이 맡은 일을 즐기며 재미를 갖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꿈꾸고 원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여건과 사정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접고, 당장의 생활을 위해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탈출구를 생각합니다. 언젠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나타나기를 고대합니다. 그렇다면 어린 시절부터 꿈꾸었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만족하고 행복해 할까요. 자신이 현재 하고 있고 해야 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이 정작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교만과 미움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오바댜 1:1~14) - CGNTV QT

교만과 미움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오바댜 1:1~14) 1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2 보라 내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에 매우 작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3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혹시 도둑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만족할 만큼 훔치면 그치지 아니하..

누가 더 가난한가? - 사랑밭새벽편지

누가 더 가난한가? 부잣집 아버지가 가난한 사람들은 어찌 사는가를 보여주려고 어린 아들을 데리고 시골로 갔다 둘은 가난한 사람의 농장에서 2~3일을 보냈다 돌아오는 길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다 “어때 재미있었니? 가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았니? 무엇을 배웠는지 이야기 해봐” “우린 개가 한 마리뿐인데 그 사람들은 네 마리더라고요 우린 수영장이 마당에 있는데 그 사람들은 끝없는 개울이 쫙 놓여 있더라고요 우리 정원에는 수입 전등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밤에 별이 총총히 빛을 내더라고요 우린 작은 땅 안에서 사는데 그 사람들은 넓은 들과 함께 하고 있더라고요 우린 하인이 우릴 도와주는데 그 사람들은 남들을 도와주더라고요 우리 집은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그 사람들은 친구들에게 싸여있더라고요!” 아버..

안전벨트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자동차를 타면 안전벨트를 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안전운전이 우선이지만 혹시 사고가 났을 때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한 믿음을 갖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 연약한 사람인지라 안전벨트 같은 장치가 필요합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노예로 지내다 총리가 됐습니다. 애굽왕 바로는 요셉에게 사브낫바네아라는 애굽식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요셉의 아내는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었습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권세와 부를 누렸지만 그곳에서 얻은 두 아들의 이름을 므낫세와 에브라임이라고 지었습니다. 의미도 중요하지만 히브리식 이름이라는 게 더 중요합니다. 애굽 사람들은 히브리인들을 천하게 여기고 노예로 부렸습니다. 애굽 총리 아..

믿는 자와의 결혼이 믿음을 굳게 지켜 줍니다 (느헤미야 13:23~31) - CGNTV QT

믿는 자와의 결혼이 믿음을 굳게 지켜 줍니다 (느헤미야 13:23~31) 23 그때에 내가 또 본즉 유다 사람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맞아 아내로 삼았는데 24 그들의 자녀가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 유다 방언은 못 하니 그 하는 말이 각 족속의 방언이므로 25 내가 그들을 책망하고 저주하며 그들 중 몇 사람을 때리고 그들의 머리털을 뽑고 이르되 너희는 너희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 아들들이나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하고 26 또 이르기를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이 일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는 많은 나라 중에 비길 왕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이 그를 왕으로 삼아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으나 이방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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