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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침을 받은 성도, 주님의 영적 군사 (요한계시록 7:1~8)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인 침을 받은 성도, 주님의 영적 군사 (요한계시록 7:1~8) @ 노치형 목사 요한계시록 7:1 - 7:8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 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

은혜찬양, 감사찬양 - 찬양모음 50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오늘도 잔잔히 내게 다가오는 성령의 바람 맞으러 귀한 찬양을 뒤적입니다. 감사찬양이라는 내용으로 검색해 올려봅니다. 감사의 하루 은혜 넘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우리를 자유케 하시며 소생케 하시는 큰 힘이 되십니다!!~ ^^ 주사랑이 나를 숨쉬게해 by 신승희 주 은혜임을 by 박상규 감사해 by 클래식 콰이어 광야를 지나며 by 한지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by 시와그림 나의 피난처 예수 by 호산나 싱어즈 은혜아니면 by 김대환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by 호산나싱어즈 하나님의 은혜 by 소리엘 천국 무도회 by 시와그림 은혜로만 들어가네 나는믿네 by ..

새로운 시각 - 감사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얼마 전 늦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호텔을 정하려고 리뷰를 살펴봤습니다. ‘침대가 편안했다, 직원들이 친절했다, 조식이 꽤 맛있었다.’ 내심 그곳으로 정하고 훑어보던 중 다른 글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더러웠고 방음이 되지 않아 시끄러웠다.’ 안 되겠다 싶어 다른 호텔을 찾았으나 접근성이나 가격 면에서 그 호텔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시 그곳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호텔에 가 보니 침대도 편안했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장실은 깨끗했고 시끄럽지도 않아 잠도 푹 잤습니다. 짐작건대 감사리뷰를 쓴 사람들은 행복한 여행을 누렸을 것입니다. 반면..

순교자의 수가 차는 날, 모든 것이 역전됩니다 (요한계시록 6:9~17)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순교자의 수가 차는 날, 모든 것이 역전됩니다 (요한계시록 6:9~17) @ 노치형 목사 요한계시록 6:9 - 6:17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축복하면 달라지는 것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러 면허시험장에 가서 시력검사를 하는데 글씨가 하나도 안 보이는 겁니다. 가뜩이나 눈이 나빠 평소에도 예민했기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하나님, 눈이 보이게 해주세요.” 순간 간절히 기도했더니 즉답이 왔습니다. “별 목사, 안경 닦아라.” 재빨리 벗어보니 안경에 얼룩이 가득해 뿌옇게 돼 있었습니다. 깨끗이 닦고 다시 보니 작은 글씨도 눈에 확 들어오고 심지어 검사원 명찰에 적힌 이름까지도 크게 보였습니다. 기쁜 마음에 검사원 이름을 부르며 “○○님,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합니다.” 그러자 검사원의 얼굴이 확 밝아지는데 마치 슬로비디오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그분..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써니(Sunnie)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우와!!~ 진짜 실력자가 있었네요!!~ ^^ 영상 몇번이고 다시 돌려보았는지 모르겠네요. 장난스런 말이지만 소향 비켜라는 말이 나오네요.~ㅋ 스타일이 전혀 다르니 비교하는건 그렇구요!~ 정말 찬양 너므 좋으네요!!~ ^^ (끼, 매력, 넘치네요. 연예인이네요.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그러네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달란트를 나눈다게 너무 멋찝니다!!~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써니(Sunnie) MV 공방프로젝트 vol.2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써니 1집앨범을 통해 ‘다시 일어나', ‘번제', ‘Shackles'등 폭발력 넘치는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던 써니(Sunnie..

환난까지도 주관하시는 어린양의 큰 권능 (요한계시록 6:1~8)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환난까지도 주관하시는 어린양의 큰 권능 (요한계시록 6:1~8) @ 노치형 목사 요한계시록 6:1 - 6:8 1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

천상에 울려 퍼지는 어린양의 새 노래 (요한계시록 5:1~14)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천상에 울려 퍼지는 어린양의 새 노래 (요한계시록 5:1~14) @ 노치형 목사 요한계시록 5:1 - 5:14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 - 뮤지컬배우 황바울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힐링토크 회복 434회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 - 뮤지컬배우 황바울 성도 434회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 - 뮤지컬배우 황바울 성도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밝은 빛이 가득해 - WELOVE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육신 안에 있는 우리가 밝은 빛으로 나아가고자 몸부림치는 WELOVE!!~ 너무 멋찝니다!!~ 주가 항상 기뻐 받으시는 아름다운 찬양의 제사를 드리는 주의 종들 되시길!!~ ^^ WELOVE - 밝은 빛이 가득해 (The Light Fills the Room/Eng Sub) 8월 5일 가로수스퀘어 지하4층에서 함께한 '설레는 밤'당시 실황 녹화녹음 되어진 WELOVE 의 미니앨범 '공감.' 수록곡 중 하나인 '밝은 빛이 가득해' 입니다. 위대하시고, 절대자이신 창조주 하나님은 저 높은 곳에만 계시지 않았다. 그분은 바로, 우리가 걸어가는 이 길에, 우리가 예배하는 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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