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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딸, 애썼다 - 낭독 ‘류지광’ 가수

사랑하는 내 딸, 애썼다_낭독 ‘류지광’ 가수 ============================================= [목차] 00:00 실패한 내 시간, 어떻게 하나요? 03:57 나만 초라해 보여요 07:03 스트레스를 견딜 수가 없어요 ============================================= ‘오순도순’의 세 번째 책 낭독은 동굴저음 목소리 가수 류지광 씨가 읽어주는 ‘사랑하는 내 딸, 애썼다’입니다. 한혜성 지음 / 규장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스트레스에 치이고 자기 자신의 상처에 치이고 삶에 치인 많은 분들에게 위로를 전해주는 이야기. 정신과 의사이신 한혜성 원장님의 풍부한 사례와 경험담을 미스터트롯 가수 류지광 씨가 중저음의 목소리로 읽어드립니다. http:/..

만왕의 왕 하나님을 항상 존중하십시오 - 생명의삶

[생명의 삶 큐티] 만왕의 왕 하나님을 항상 존중하십시오 출애굽기 26:15 - 26:37 15 너는 조각목으로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어 세우되 16 각 판의 길이는 열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반으로 하고 17 각 판에 두 촉씩 내어 서로 연결하게 하되 너는 성막 널판을 다 그와 같이 하라 18 너는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되 남쪽을 위하여 널판 스무 개를 만들고 19 스무 널판 아래에 은받침 마흔 개를 만들지니 이쪽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고 저쪽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지며 20 성막 다른 쪽 곧 그 북쪽을 위하여도 널판 스무 개로 하고 21 은받침 마흔 개를 이쪽 널판 아래에도 두 받침, 저쪽 널판 아래에도 두 받침으로 하며 22 성막 뒤 곧 ..

우리와 동행하길 기뻐하시는 거룩하신 하늘의 하나님 - 생명의삶

[생명의 삶 큐티] 우리와 동행하길 기뻐하시는 거룩하신 하늘의 하나님 출애굽기 26:1 - 26:14 1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 2 매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고 3 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다른 다섯 폭도 서로 연결하고 4 그 휘장을 이을 끝 폭 가에 청색 고를 만들며 이어질 다른 끝 폭 가에도 그와 같이 하고 5 휘장 끝 폭 가에 고 쉰 개를 달며 다른 휘장 끝 폭 가에도 고 쉰 개를 달고 그 고들을 서로 마주 보게 하고 6 금갈고리 쉰 개를 만들고 그 갈고리로 휘장을 연결하여 한 성막을 이룰지며 7 그 성막을 덮는 막 곧 휘장을 염소 털로 만들되 열한 폭을 만..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사는 삶 - 생명의삶

[생명의 삶 큐티]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사는 삶 출애굽기 25:23 - 25:40 23 너는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24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두르고 25 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 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고 26 그것을 위하여 금고리 넷을 만들어 그 네발 위 네 모퉁이에 달되 27 턱 곁에 붙이라 이는 상을 멜 채를 꿸 곳이며 28 또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고 금으로 싸라 상을 이것으로 멜 것이니라 29 너는 대접과 숟가락과 병과 붓는 잔을 만들되 순금으로 만들며 30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31 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말씀을 주시는 성막 - 생명의삶

[생명의 삶 큐티]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말씀을 주시는 성막 출애굽기 25:1 - 25:22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3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금과 은과 놋과 4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 털과 5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6 등유와 관유에 드는 향료와 분향할 향을 만들 향품과 7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9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10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짜되 길이는 두 규빗 반,..

하나님께 한 번은 따지고 싶었습니다 - 이지선 교수(희망편지)

하나님께 한 번은 따지고 싶었습니다 | 간증 | 이지선 교수 | CGN 비전특강 '병들고 약한 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게 할 거야' 사실 제가 정말 듣고 싶었던 약속은 아닙니다. ‘얼굴이 다 회복될 거야’와 같은 기적의 약속을 바랐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다 끝나버린 것 같은 내 인생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말에 다시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깨어져서 산산조각이 난 삶, 더는 윤이 나지 않지만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나를 빚으셨습니다. 내 안에는 하나님을 아는 기쁨과 예수님이라는 보배가 담겨 있습니다. 지난날을 그리워하던 과거의 나는 없습니다. 현재의 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누립니다.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만드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나는 희망을 꿈꾸고 내일을 그..

공의의 질서를 세우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 - 생명의삶

[생명의 삶 큐티] 공의의 질서를 세우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 시편 11:1 - 11:7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6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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