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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지난 6년간 어린이포함 2만5000여명 실종

축복의통로 2012. 12. 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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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마약범죄와의 전쟁에 지나치게 몰두해 빚어진 혼란과 폭력의 결과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편121:5-7)

조직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멕시코에서 지난 6년간 어린이를 포함해 2만5000여 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멕시코 연방검찰의 비공개 조사 자료를 입수해 30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 정부가 이른바 마약범죄와의 전쟁에 지나치게 몰두해 빚어진 혼란과 폭력의 결과라고 WP는 지적했다. 이 자료에는 실종자의 이름과 나이, 직업 및 당시의 차림새 등이 실종날짜 순으로 자세히 기록돼 있다.

실종 당시 정황을 설명한 부분에서는 ‘의약품을 사러 나간 그의 아내가 사라졌다’거나 ‘아들은 마약에 중독된 상태였다’, ‘그녀의 딸은 차에 강제로 태워졌다’, ‘아버지는 유니폼을 입은 사내들에 연행돼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등 다소 섬뜩한 내용이 눈에 띈다.

그러나 가족이나 지인의 실종 사실을 신고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실제 실종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WP는 추정했다. 또 이들 중에는 이미 살해된 이들도 다수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신문에 따르면 칼데론 대통령 집권 이후 멕시코에서 6년간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희생자는 10만여 명에 달한다. 오는 31일 퇴임하는 칼데론 대통령은 집권 기간 마약조직 퇴치에 힘을 기울였지만, 치안 회복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번 검찰 조사로 멕시코에서 최근 납치범죄가 급증했으며, 정부가 이를 감당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여러 인권단체와 희생자 가족들의 주장이 입증된 셈이라고 WP는 평가했다(출처:연합뉴스).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 그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시편96:13)

사랑하는 하나님, 갱단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고 있는 멕시코의 안타까운 상황 가운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죄의 종이 되어 사탄의 자식 짓에서 떠나지 못하는 우리와 멕시코를 용서해 주십시오.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하나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시고 지키시니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있는 우리의 생명을 어떤 것도 노략질 할 수 없음을 믿습니다. 멕시코를 복음 앞에 서게 하시고 이 범죄 가운데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이 땅의 정부와 백성들이 공평과 정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셔서, 십자가에서 사단을 멸하시고 하늘의 생명을 부으신 복음의 의를 힘입어 나아가게 하옵소서. 인간의 어떤 수고로도 되지 않습니다. 십자가만이 죄에서 자유케 함을 선포합니다. 이 땅의 교회와 열방의 중보자들로 잠잠치 않게 하시고, 사단에게 노략질 당한 멕시코를 죄의 환난에서 벗어나게 하사 하늘의 생명으로 충만한 나라요, 하나님의 의와 진실하심을 열방 가운데 증거 하는 나라가 되게 하실 것을 간구합니다. 

출처: 갓피플 복음기도신문 [기도24.36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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