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 그대로 살기 원합니다 - 나무엔 나무엔은 ‘저 나무엔’이라는 말에서 가져온 찬양사역자 김성호의 예명이다. 그 이름에는 ‘풍성한 열매와 그늘, 쉼, 동행’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습대로 닮아가고 살기 원하는 나무엔. 주로 그는 찬송가를 자신만의 의미를 담아 해석하는 곡들을 만든다. 하나님을 만난 이후 나무엔은 세상을 향한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 안에 계신 그분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펼쳐지도록, 세상 사람들이 주께 돌아올 수 있도록 말이다. 잔잔한 고백으로 귓가를 맴도는 가사를 담은 ‘욥의 기도’와 과정 가운데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The Road’를 통해 여전히 내 삶을 이끌고 계시는 신실한 주님을 찬양한다.진행 김경미욥의 기도 / 작사 · 작곡 나무엔내가 말하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