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프로젝트 - 십자가에서 (뮤직비디오) 절망이 만연한 세상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헬렌프로젝트' 그 첫번째 프로젝트 '올려드림' CCM그룹 디바소울의 리더로 활동하며 '너와 내가 하나 되어', '그래도가자'등의 곡을 작사,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이혜련'이 '헬렌프로젝트(Helen Project)'로 음악 영역을 확장한다. '십자가에서 주님이 나를 바라본다 나의 자랑도 나의 욕심도 그 눈길 아래 녹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를 바라보시는 눈빛이 선명한 그림으로 펼쳐지고 그것을 멜로디로 그려냈다'는 이혜련은 악상이 떠오르기전 '그림'이 먼저 떠오르고 그 이미지들을 노래로 표현하는 방식의 곡을 많이 써왔다. '황반변성'으로 실명의 위기를 마주한 이후 그녀의 노래속에는 '빛'으로 다가오신 하나님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