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목소리 ⓒ이해인(수녀) 하느님의 목소리 오늘도 불을 켜 놓고 잠이 들었다. 마음의 불도 그대로 켜 놓은 채 나는 계속 낯선 길을 헤매는 꿈을 꾸었지문득 놀라 잠에서 깨니 아무도 없는고요한 방괜찮다, 괜찮다. 다정히 들려오는 하느님의 목소리 ⓒ이해인(수녀)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영으로기도하자/간직하고픈자료들 201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