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책 - 텐트메이커스 텐트메이커스│나의 사랑하는 책│찬송 COVER│편곡 텐트메이커스의 상큼 버전, '나의 사랑하는 책' 나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이게 되는 커버찬양입니다. 텐트메이커스의 찬양으로 은혜되시길...♬ 〈출연〉 건반 문민경, 보컬 신민아, 베이스 황동훈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으로기도하자/CCM 2018.11.14
십자가 사랑의 비밀 - 텐트메이커스 십자가 사랑의 비밀 하나님 날 이토록 사랑하사 하나 뿐인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죄의 삯 죽음 벼랑 끝에 서 있는 날 생명의 들판 빛의 자리로 내 영혼 옮기셨네 오 그 사랑 놀라와 다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의 비밀 오 그 사랑 놀라와 다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의 비밀 아버지 날 극진히 사랑하사 하나 뿐인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흠 없는 어린 양 대속제물로 삼으사 나의 죄의 삯 생명 빚으로 내 영혼 건지셨네 오 그 사랑 놀라와 다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의 비밀 오 그 사랑 놀라와 다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의 비밀 예수 십자가 예수 십자가 주님 걸어가신 그 십자가의 길 주님 따라 내가 걸어 갈 그 십자가 좁은 길 나에겐 능력이라 나에겐 생명이라 오 그 사랑 놀라와 다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의 비밀 오 그.. 영으로기도하자/CCM 2016.03.23
손바닥에 새겨진 이름 [Official Video] - 텐트메이커스 credit. 무용: 무용으로 예배하는 에클레시아- 진혜리 차샛별 노래: 텐트메이커스 촬영, 영상편집: 최유진 조명: 박효진 producer: 홍유진 우리들 마음 속에 잊혀져 있는 곳 아버지 사랑이 머물러 있는 곳 억눌려진 소망 절망뿐인 그 곳 하나님은 잊을 수 없어서 오늘도 그 이름 부르며 그들을 향한 사랑 멈출수가 없는 아버지 손바닥에 피로 쓰여진 수많은 이름들 어느하나 포기할 수 없네 달려가리 아버지의 찢겨진 가슴 안고 눈물로 새긴 그 이름 찾아 고통으로 새긴 그 이름 찾아 아버지의 찢겨진 가슴 안고 달려가리 GOD IS REAL GOD IS ALIVE (X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손바닥에 새겨진 이름텐트메이커스| 텐트메이커스 모.든.달. 프로젝트 - 손바닥.. 영으로기도하자/CCM 2016.03.22
주님의 바램 - 텐트메이커스 주님의 바램 저 들녘에 구원을 기다리는 그들을 바라보라 허허벌판 주의 손을 기다리는 형제 자매 바라보라 저 넘어 그 하늘 아래 신음 소리 들으라 하늘 한번 마음놓고 보지 못한 주를 기다리는 그들 바라보라 우리의 풍성이 그들의 눈물이고 우리의 축복이 그들의 아픔이며 우리의 번영함이 그들이 흘리는 피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닫힌 문 속히 여시리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막힌 담 속히 허시게 하라 그 민족을 버리지 않으시는 아버지 아버지여 오늘날 순교의 피의 자손이 살아있는 살얼음판 같은 그땅을 복원하시고 주의 보혜사로 역사하소서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닫힌 문 속히 여시리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막힌 담 속히 허시게 하라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닫힌 문 속히 여시리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막힌 담 .. 영으로기도하자/CCM 2015.11.19
주님의바램(에클레시아&텐트메이커스) 이 공연은 전통 무용으로 예배하는 팀 에클레시아와 텐트메이커스가 함께 찬양으로 올려드린 기도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으로기도하자/CCM 2015.01.08
주기도 - 텐트메이커스(Tent makers) 주기도를 드릴 때 •• "하늘에 계신" 하지 말라. 세상일에만 빠져있으면서. •• "우리" 하지 말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 "아버지여" 하지 말라. 그 아버지의 아들딸로 살지도 않으면서.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지 말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지 말라.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하지 말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하지 말라. 가난한 이들을 본체만체 하면서.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하지 말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 "우.. 영으로기도하자/CCM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