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행하소서.. [단9:16] 2016년 2월 중순쯤 생각지도 못한 감동에 이끌려 곡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첫사랑”을 시작으로 “쉐케나 하나님”, “회복하소서” 등 100곡이 넘는 곡을 작사, 작곡하였습니다. 새벽 기도 중에, 잠을 자다가, 차 안에서, 예배 중에, 들꽃이나 날아가는 새를 보면서, 때론 말씀을 통한 깨달음으로, 모든 사람들의 고통을 영적으로 느끼면서, 기도 중 참회의 눈물로 회개하면서 곡을 썼습니다. 음악을 전혀 전공한 적이 없는 저에게 주님께서 큰 감동과 은혜를 주셨습니다. 또한 존경하는 최 미향 목사님께서 저의 곡을 4집 앨범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찬양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모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