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님과함께 1280

피할 길을 여시고 심판을 이루시는 하나님(사무엘하 16:15~23) - 백상욱 목사(QT)

[생명의 삶 큐티] 피할 길을 여시고 심판을 이루시는 하나님 | 사무엘하 16:15~23 | 백상욱 목사 | 230511 QTㅣ - YouTube 사무엘하 16:15 - 16:23 15 압살롬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이르고 아히도벨도 그와 함께 이른지라 16 다윗의 친구 아렉 사람 후새가 압살롬에게 나갈 때에 그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 하니 17 압살롬이 후새에게 이르되 이것이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 네가 어찌하여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18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여호와와 이 백성 모든 이스라엘의 택한 자에게 속하여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니이다 19 또 내가 이제 누구를 섬기리이까 그의 아들이 아니니이까 내가 전에 왕의 아버지를..

혹독한 저주까지 겸허히 받아들이는 순종(사무엘하 16:1~14) - 백상욱 목사(QT)

[생명의 삶 큐티] 혹독한 저주까지 겸허히 받아들이는 순종 | 사무엘하 16:1~14 | 백상욱 목사 | 230510 QTㅣ - YouTube 사무엘하 16:1 - 16:14 1 다윗이 마루턱을 조금 지나니 므비보셋의 종 시바가 안장 지운 두 나귀에 떡 이백 개와 건포도 백 송이와 여름 과일 백 개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싣고 다윗을 맞는지라 2 왕이 시바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것을 가져왔느냐 하니 시바가 이르되 나귀는 왕의 가족들이 타게 하고 떡과 과일은 청년들이 먹게 하고 포도주는 들에서 피곤한 자들에게 마시게 하려 함이니이다 3 왕이 이르되 네 주인의 아들이 어디 있느냐 하니 시바가 왕께 아뢰되 예루살렘에 있는데 그가 말하기를 이스라엘 족속이 오늘 내 아버지의 나라를 내게 돌리리라 하나이..

절망 속에 드리는 간구, 들으시는 하나님(사무엘하 15:24~37) - 백상욱 목사(QT)

[생명의 삶 큐티] 절망 속에 드리는 간구, 들으시는 하나님 | 사무엘하 15:24~37 | 백상욱 목사 | 230509 QTㅣ - YouTube 사무엘하 15:24 - 15:37 24 보라 사독과 그와 함께한 모든 레위 사람도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다가 하나님의 궤를 내려놓고 아비아달도 올라와서 모든 백성이 성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도다 25 왕이 사독에게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궤를 성읍으로 도로 메어 가라 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입으면 도로 나를 인도하사 내게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보이시리라 26 그러나 그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아니한다 하시면 종이 여기 있사오니 선히 여기시는 대로 내게 행하시옵소서 하리라 27 왕이 또 제사장 사독에게 이르되 네가 선견자가 아니냐 너는..

위기를 당한 지도자에게 변함없이 충성하는 사람(사무엘하 15:13~23) - 백상욱 목사(QT)

[생명의 삶 큐티] 위기를 당한 지도자에게 변함없이 충성하는 사람 | 사무엘하 15:13~23 | 백상욱 목사 | 230508 QTㅣ - YouTube 사무엘하 15:13 - 15:23 13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 한지라 14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 15 왕의 신하들이 왕께 이르되 우리 주 왕께서 하고자 하시는 대로 우리가 행하리이다 보소서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더라 16 왕이 나갈 때에 그의 가족을 다 따르게 하고 후궁 열 명을 왕이 남겨 두어 왕궁을 지..

외모와 친근한 행동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반역자(사무엘하 15:1~12) - 백상욱 목사(QT)

[생명의 삶 큐티] 외모와 친근한 행동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반역자 | 사무엘하 15:1~12 | 백상욱 목사 | 230507 QTㅣ - YouTube 사무엘하 15:1 - 15:12 1 그 후에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 호위병 오십 명을 그 앞에 세우니라 2 압살롬이 일찍이 일어나 성문 길 곁에 서서 어떤 사람이든지 송사가 있어 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에 그 사람을 불러 이르되 너는 어느 성읍 사람이냐 하니 그 사람의 대답이 종은 이스라엘 아무 지파에 속하였나이다 하면 3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일이 옳고 바르다마는 네 송사를 들을 사람을 왕께서 세우지 아니하셨다 하고 4 또 압살롬이 이르기를 내가 이 땅에서 재판관이 되고 누구든지 송사나 재판할 일이 있어 내게로 오는..

훈육 없는 무시는 원한을 품게 합니다(사무엘하 14:25~33) - 박종길 목사(QT)

[생명의 삶 큐티] 훈육 없는 무시는 원한을 품게 합니다 | 사무엘하 14:25~33 | 박종길 목사 | 230506 QTㅣ - YouTube 사무엘하 14:25 - 14:33 25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받는 자가 없었으니 그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 26 그의 머리털이 무거우므로 연말마다 깎았으며 그의 머리털을 깎을 때에 그것을 달아 본즉 그의 머리털이 왕의 저울로 이백 세겔이었더라 27 압살롬이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는데 딸의 이름은 다말이라 그는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더라 28 압살롬이 이태 동안 예루살렘에 있으되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으므로 29 압살롬이 요압을 왕께 보내려 하여 압살롬이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 부르되 그에게 오지 아니하고 또다시 그..

정의를 외면한 사랑은 하나님 지혜가 아닙니다(사무엘하 14:12~24) - 박종길 목사(QT)

[생명의 삶 큐티] 정의를 외면한 사랑은 하나님 지혜가 아닙니다 | 사무엘하 14:12~24 | 박종길 목사 | 230505 QTㅣ - YouTube 사무엘하 14:12 - 14:24 12 여인이 이르되 청하건대 당신의 여종을 용납하여 한 말씀을 내 주 왕께 여쭙게 하옵소서 하니 그가 이르되 말하라 하니라 13 여인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왕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대하여 이 같은 생각을 하셨나이까 이 말씀을 하심으로 왕께서 죄 있는 사람같이 되심은 그 내쫓긴 자를 왕께서 집으로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4 우리는 필경 죽으리니 땅에 쏟아진 물을 다시 담지 못함 같을 것이오나 하나님은 생명을 빼앗지 아니하시고 방책을 베푸사 내쫓긴 자가 하나님께 버린 자가 되지 아니하게 하시나이다 15 이제 내가 ..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성도가 취할 바른 선택(사무엘하 14:1~11) - 박종길 목사(QT)

[생명의 삶 큐티]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성도가 취할 바른 선택 | 사무엘하 14:1~11 | 박종길 목사 | 230504 QTㅣ - YouTube 사무엘하 14:1 - 14:11 1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 줄 알고 2 드고아에 사람을 보내 거기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를 데려다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상주가 된 것처럼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 말고 죽은 사람을 위하여 오래 슬퍼하는 여인같이 하고 3 왕께 들어가서 그에게 이러이러하게 말하라고 요압이 그의 입에 할 말을 넣어 주니라 4 드고아 여인이 왕께 아뢸 때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르되 왕이여 도우소서 하니 5 왕이 그에게 이르되 무슨 일이냐 하니라 대답하되 나는 진정으로 과부니이다 남편은 죽고 6 이 여종에..

어리석은 선택으로 잃은 두 아들(사무엘하 13:30-39) - 박종길 목사 |(QT)

[생명의 삶 큐티] 어리석은 선택으로 잃은 두 아들 | 사무엘하 13:30-39 | 박종길 목사 | 230503 QTㅣ - YouTube 사무엘하 13:30 - 13:39 30 그들이 길에 있을 때에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들을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는 소문이 다윗에게 이르매 31 왕이 곧 일어나서 자기의 옷을 찢고 땅에 드러눕고 그의 신하들도 다 옷을 찢고 모셔 선지라 32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이 아뢰어 이르되 내 주여 젊은 왕자들이 다 죽임을 당한 줄로 생각하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그가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한 날부터 압살롬이 결심한 것이니이다 33 그러하온즉 내 주 왕이여 왕자들이 다 죽은 줄로 생각하여 상심하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하니라 34..

침묵과 증오가 야기한 가문의 비극(사무엘하 13:15-29) - 박종길 목사 |(QT)

[생명의 삶 큐티] 침묵과 증오가 야기한 가문의 비극 | 사무엘하 13:15-29 | 박종길 목사 | 230502 QT - YouTube 사무엘하 13:15 - 13:29 15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16 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 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 17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18 암논의 하인이 그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19 다말이 재를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 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