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바닷길, 꽉 막힌듯 막혀만 있던 진로의 길, 반대가 심했던 결혼의 길, 막혀있던 태의 문, .... 내 삶 속에 열어주신 하나님의 바닷길들.. 그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God will make a way'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사막에 강만드신것 보라 -아멘^---^*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