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아시죠 He Knows My Name / 디사이플스 (Disciples) 나의 인도자삶이라는 것이 항상 제 계획대로 움직여 주지 않기에 가끔은 모두가 달리고 있는 세상 속에서 나만 멈춰져 있는 것 같고 가끔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도저히 알 수 없어서 울음섞인 불안이 가슴 속에 가득 찰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인생이 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 그 순간조차도 반드시 하나님의 크신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음을 믿고 잠잠히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가장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