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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목사(열림교회)

  • 또 하나의 신앙고백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10.29 by 축복의통로

  •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10.08 by 축복의통로

  •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10.01 by 축복의통로

  • 새옹지마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09.03 by 축복의통로

  •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경청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5.08.06 by 축복의통로

또 하나의 신앙고백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세 가지 회심이 있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바로 ‘머리의 회심’ ‘가슴의 회심’ ‘지갑의 회심’입니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이 회심과 성령 충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난 후에 나타난 변화는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물질을 드리는 모습에서 가장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돈을 가지고 하는 행동과 마음을 유심히 관찰하시는데 우리의 영적인 상태와 소유에 대한 태도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헌금(獻金)은 말 그대로 돈을 바친다는 의미가 있지만 어느 쪽을 더 비중 있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자세와 태도가 달라집니다. 헌금에서 중요한 것은 ‘금(金)’보다 ‘헌(獻)’입니다. 헌금하는 횟수나 금액보다 더 중요한 것은 드리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많은..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0. 29. 10:09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한 방송사에서 지난해 한국인의 감정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는 분노라고 보도했습니다. 분노는 자기 요구의 실현을 부정 및 저지하는 것에 대한 저항의 결과로 생기는 감정으로 누군가에 대해 적개심을 갖게 하고 폭력을 일으키게 하기 때문에 경계해야 합니다. 이대흠의 시 ‘봄은’에 나오는 ‘나무의 가지들 세상 곳곳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다’라는 표현처럼 해결되지 않은 우리의 화는 분노가 되어 마치 누군가를 향해 장전된 총구와 같습니다. 화를 해결하는 방법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화를 낸다’ ‘화를 참는다’ ‘화를 푼다’입니다. 화를 내면 총알이 되어 자기를 포함하여 누군가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고, 화를 참으면 화병에 걸리게 되어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할 수 있습니다. 화는 제때, 제대로 풀어야 합니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0. 8. 09:44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젊은 시절 방탕했던 어거스틴이 회심하고 새로운 존재로 거듭난 후에 거리를 지나다가 예전에 어울리던 여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여인이 유혹을 하며 따라오자 어거스틴이 했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너는 너지만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다.” ‘크리스천(Christian)’이라는 단어의 희랍어 ‘크리스티아노스’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옛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을 입은 사람이기에 분명한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예수님 중심으로 재편된 가치 체계를 받아들여 살아가는 사람이어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늘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살면서 경험하는 수많은 다툼과 갈등의 문제는 예수님의 마음이 아닌 내 마음, 내 생각, 내 감정,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0. 1. 11:28

새옹지마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새옹지마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중국 변방에 사는 한 노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기르던 말이 도망을 갔습니다. 사람들이 찾아와 위로하자 그는 “이것이 도리어 복(福)이 될지 어찌 알겠느냐”고 담담히 말했습니다. 며칠 후 그 말이 다른 말 한 마리를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이 축하하자 이번에는 “이것이 화(禍)가 될지 어찌 알겠느냐”며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그의 아들이 말을 타고 달리다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이번에도 그는 “이것이 복이 될지 어찌 알겠느냐”고 담담히 말했습니다. 얼마 후 전쟁이 일어나서 건강한 젊은이들은 다 전쟁에 나가게 되었는데 그 노인의 아들은 다리가 부러져 전쟁에 나가지 않아 살아남았습니다. 새옹지마는 이처럼 화가 복이 되고, 복이 화가 되는 등 인생의 길흉화복은..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9. 3. 10:00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경청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사람이 말하는 것은 2∼3년이면 배우지만 듣는 것을 배우기까지는 80년이 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청은 평생의 학습을 필요로 한다는 뜻입니다. 듣는 방식에는 네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판단하며 듣는 것, 질문하며 듣는 것, 조언하며 듣는 것, 감정이입하며 듣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감정이입하며 듣는 것입니다. 들을 청(聽)은 여러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풀이해 보면 ‘듣는 것이 왕처럼 중요하고 열 개의 눈으로 보듯 상대방에게 집중해 상대와 마음이 하나 되는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신학자 폴 틸리히는 “사랑의 첫째 의무는 경청하는 것”이라고 했고, 한 심리학자는 가정문제 대부분은 배우자 특히 남편이 경청만 배워도 해결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남편이 “내가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8. 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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