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기 힘든 문제를 해결하기 원한다면?“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자는 여자와 아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마태복음 15:34-38)말씀을 생각하며 제자들과 무리들이 광야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시간이 흘러 사흘이나 지났지만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무리를 해산해도 그들이 가다가 쓰러질 것이기에 그냥 보낼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이 사람들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다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