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두려워한다(출 33:20)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우리는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빛 가운데 우리 삶의 모습들이 비춰질 때 우리는 두려워한다.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와 맞닥뜨리게 되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죄인 된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 대하게 된다.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출 33: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