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관점에서 보면 행복해집니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역사를 통해 보면 자기가 믿는 바를 위해서 죽음을 불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심심치 않게 우리도 이런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에도 그런 순교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죽음으로 완전히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그런 사람들의 모습은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세와 부활의 소망이 있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세에 대한 소망이 없으면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누려야 합니다. 그러니까 온갖 방법을 써서라도 이 땅에서 누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내세의 소망이 있는 사람들은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