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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42편 2

낮엔 주의 인자하심이 햇살처럼 밤엔 그 성실함에 감사를..

분주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그래서 마음도 분주해 지네요. 자꾸.그래서 더 기도해야하나 봅니다.매일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하고싶듯.그렇게 조잘조잘 떠들고 마음껏 이야기 할수있는 시간.하지만 너무나 쉽게 생각해서 무시하기도 쉬운 시간.죄송합니다.그래도 사랑합니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시편 42: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사슴이 시냇물을(Psalm 42) - 박종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내 영혼이 주를 찾고자주를 갈망 합니다주여 어찌합니까... 사람들이 하는 말이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어디 있느뇨내가 밤낮으로 눈물 흘리니주여 어찌합니까... 내 영혼아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느냐네가 어찌하여 불안하는고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 네 얼굴을 도우시는네 하나님을살아계시는 네 하나님을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 시편 42편은 '고라 자손의 시'로 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은 '고라 자손에게 부르게 한 시'로 주장하고 있다. 61세 되던 때에 아들 압살롬에게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된 이스라엘의 왕이자 한 아들의 아버지인 다윗... 예루살렘 - 요단 강 - 헤르몬 - 미살 산으로 도망다니면서도 시냇물을 찾는 목마른 사슴처럼 하나님을 갈망하며 눈물을 흘렸던 다윗...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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