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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현 선교사 9

My Mission - 서종현 선교사 (미스터탁)

Encoded Missionary Team의 서종현선교사(미스터탁)가 자신의 신앙 전반을 담은 시리즈 앨범 'ME'를 발매한다는 소식이다. 2017년 7월 첫 발매를 시작하는 이 시리즈 앨범은 총 네 번의 발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발매는 싱글 앨범의 형태로 발매되며 각각의 주제들은 발매 순서대로 찬양, 선교, 재림, 성경이다. 이 주제들이 한 개의 시리즈로 묶인 것은 이 네 가지 소재가 한 데 모여야만 개신교의 정체성을 피력할 수 있다는 서종현 선교사의 지론 때문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에 발매되는 서종현 선교사의 이번 작업물은 청자들로 하여금 개신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도록 한다. 서종현 선교사는 현재 교도소로 음악치료사를 나가는 한편 경기도 안산에서 소년원 출원생과 미혼..

미스터 탁'이 힙합에 갖는 비전은? - 서종현 선교사

★밥한끼사주세요★ 15편 '미스터 탁'이 힙합에 갖는 비전은? - 서종현 선교사 : 갓피플TV 주청프로젝트www.joshuapj.com/기도 하는 제작사, 주청프로젝트 선교회 대표 서종현 선교사 영상설교 사도행전 핵심 ... 주청프로젝트라는 이름은 2008년 서종현 선교사(미스터탁)가 단독으로 시작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왜 거절하셨어요? - 서종현 선교사

서현종선교사님의 함께 나누고 싶은 신앙이야깁니다.갓피플 제작 유뷰브입니다.~ ^^ ★밥한끼사주세요★ 14편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왜 거절하셨어요? - 서종현 선교사 : 갓피플TV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 중 하나! 바로 Hip-Hop! 대세 Hip-Hop, 간지 Hip-Hop, 스웩 Hip-Hop 바로 Hip-Hop!!!!!!!!!!!!!!!!!!!!!! 랩으로 노래하는 예수쟁이 서종현 선교사님을 만나봤습니다! 선교사는 물론, 사진작가, 아빠로서의 삶도 살아가지만 가수 '미스터 탁'으로 활동하는 서종현 선교사님!!!!!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왜? 왜? 왜죠????? 서종현 선교사님께 직접 들어보겠..

누명 쓴 고3(feat. 강원구 of 라스트) MV - 미스터탁 (서종현 선교사)

미스터탁(Mr.tak)이 2015년 수능 수험생들을 위한 위로가 [누명 쓴 고3]을 발매했다. 해마다 성적 비관을 이유로 이어지는 자살에 대해서 그것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학구열이 떠민 타살이라 호소하는 이 곡은 2015년 수능시험 당일인 11월 12일에 발매 되었다. 한편, 미스터탁은 주청프로젝트 선교회를 설립하고 현재 개신교 설교가로서 소년원 선교사의 삶을 살고 있으며 교도소 음악치료사로 활동하는 등 치료와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자신의 힙합음악을 사용하고 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미스터탁(서종현 선교사) https://www.facebook.com/kuemtak kuemtak@naver.com www.joshuapj.com 강원구 https://www.fa..

서종현 선교사 (미스터탁) 영상설교 "ㅅ Q.T"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축복의 통로!!~ 기도하는 제작사 주청프로젝트 선교회 대표 서종현 선교사(미스터탁선교사)가 전하는 영상설교 "ㅅQ.T" 예배는 교회안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다. 삶에서 예배할 수 있는 훈련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 설교. 말씀선포 : 서종현 선교사(미스터탁선교사) 영상제작 : 아이엠프로덕션 서종현 선교사 말씀사역 문의 이메일 : kuemtak@naver.com 페이스북 : facebook.com/kuemtak

미스터탁(서종현 선교사) - 마마보이 MV

미스터 탁(서종현)의 신보 ‘마마보이’가 발매 되었다. 다음은 미스터 탁의 작업노트에서 발췌한 글이다. 어머니께서 내게 교훈하실 때 많이 쓰시는 말이 있다. "네 나이 때는" 그러나 나에게 있어 “네 나이 때”란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우둔한 때일 뿐이다. 문득문득 어머니에게서 느껴지는 삶의 지혜를 넋 놓고 바라보는 일이 많다. 그럴 때면 내가 쌓으려는 지성이 한없이 무료하게만 느껴진다. 20대 때의 나는 언제나 결의에 가득 차 있었다. "이 길은 내가 만든 나의 길이다!"라며 깃발을 나부끼곤 했는데 30대가 되고나니 가슴 한편에서 일렁인다. ‘실은 어머니, 아버지께서 이미 걸어가셨던 길이잖아’ 그 진실을 감출 수 없어서 깃발을 내렸다. 대신 '삶'이란 어렵고 스산한 길을 그저 묵묵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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