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집을 소망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십시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구)544장]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4.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살리 고린도후서 5:1 - 5:10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