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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가정 4

'하나님, 저 형제가 나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 김숙경 소장 (CGNTV SOON CGN 컬처클립)

'하나님, 저 형제가 나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 김숙경 소장 👉행복한 가정 만들기 | CGNTV SOON CGN 컬처클립 어릴 때부터 가족을 떠올리면 행복한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동일한 상처를 줬을 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배우자를 평생 사랑할 수 있을까? - 김숙경사랑연구소 김숙경 소장 @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연애와 결혼생활을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고민을 풀어주는 김숙경 소장 과거, 연애와 결혼을 포기했었지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가정을 이룬 이야기와 가족 간에 오해를 이해로 바꾸고 부부간의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들어봅니다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

"악몽과도 같던 부부관계,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 백신현 집사 간증(새롭게하소서)

"악몽과도 같던 부부관계,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 백신현 집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영상 끝에 주영훈집사가 이런 말을 남기네요. 우리는 집마다 각자 다른 언어를 써요. 내 무모가 나에게 물려준 언어를 쓴다는 말이죠. 상처 많은 아버지가 물려준 언어를 내 아내에게 사용하고 아내도 부모에게 물려받은 언어를 남편에게 사용하니까 서로 외국인처럼 대화하는 겁니다. 남편은 아내의 언어를 아내는 남편의 언어를 상대방의 언어를 배우세요. 라고 남깁니다. 서로가 다른 남이 한 가족을 이룬다는 것은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서로에 다름을 인정하게 되고 비로소 하나의 가정을 온전히 만들어 나간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믿음의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주관자 되어 주시고 상처 많은 우리의 가정에 평안을 가져다 주실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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