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악몽과도 같던 부부관계,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 백신현 집사 간증(새롭게하소서)

축복의통로 2020. 6. 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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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과도 같던 부부관계,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 백신현 집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영상 끝에 주영훈집사가 이런 말을 남기네요.

우리는 집마다 각자 다른 언어를 써요.

내 무모가 나에게 물려준 언어를 쓴다는 말이죠.

상처 많은 아버지가 물려준 언어를 내 아내에게 사용하고

아내도 부모에게 물려받은 언어를 남편에게 사용하니까

서로 외국인처럼 대화하는 겁니다.

남편은 아내의 언어를 아내는 남편의 언어를

상대방의 언어를 배우세요. 라고 남깁니다.

서로가 다른 남이 한 가족을 이룬다는 것은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서로에 다름을 인정하게 되고 비로소 하나의 가정을 온전히 만들어 나간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믿음의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주관자 되어 주시고 상처 많은 우리의 가정에 평안을 가져다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백신현집사님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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