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 워십 유가나주를 향한 열애의 시작 유가나 전도사는 지구촌교회 젊은이예배 ‘Holy Wave’와 ‘파워웬즈데이’와 주중예배단체인 ‘머스트 워십’ (MUST WORSHIP) 에서 찬양인도로 섬기고 있다. ‘머스트 워십’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동일한 강령(신 6:5, 마 22:37-40)을 마지막 시대에 나누기 위해 시작된 것이다. ‘머스트’ (MUST)는 내 뜻과 상관없이 상황과 환경을 넘어 목숨 걸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죽기까지 원수를 사랑한다는 뜻을 담았다. 그가 만든 ‘빛나는 주님의 영광’과 ‘열애’는 하나님과 이웃사랑이 주제다. 주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에 이 찬양이 각자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한다. 글 김경미 사진 유가나 new song 01 작사 유가나, 김세연 작곡 유가나, 김민섭 빛나는 주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