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향유옥합을 드리기 원하는 여인들의 예배 ‘마리엘마마스워십’ 그녀들의 소망을 담은 디지털 싱글앨범 주일을 꼬박 기다렸던 예배는 아이 보느라 정신없이 흘려보내고 간신히 말씀 한 구절 붙잡고 또 다시 한 주간을 버텨야 하는 맘(엄마)들을 어느 교회에서나 볼 수가 있다. 눈치 보지않고 목청껏 찬양하길 원하는 여인, 자유롭게 그리고 간절히 예배하기 원하는 여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여자의 형상을 회복하고 싶은 여인들이 함께 모여 예배모임을 시작했다. 2015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월 두 번, 짝수 화요일에 시작된 ‘향유옥합을 드리기 원하는 여인들의 예배’ 마리엘 마마스 워십은 디렉터 오혜진 전도사가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쉼이 되고, 하나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