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선교사 조선을 비추다] 내레이션: 최수종, 명세빈 자신의 이름조차 갖지 못 했던 조선의 여인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예수만을 전했던 여선교사들의 이야기 그들이 있어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온누리신문·CGNTV 공동기획 조선에 온 선교사 70%가 여성이었다 여성 선교사 메리 스크랜튼, 로제타 홀, 여메례, 박에스더 삶 조명 CGNTV 11월 1일 다큐멘터리 방영 … “몰라도, 잊어서도 안 된다” 최초의 여성 선교사 ‘메리 스크랜튼’ 1885년 6월 20일 마침내 그들이 인천에 도착했다. 당시 그녀의 나이 52세였다. 메리 스크랜튼은 한국에 온 최초의 여성 선교사다. 그녀는 서울 정동에 자리를 잡고 교육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