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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4

향기 - 라스트(LAST)

‘나’는 비우고 ‘예수’를 채워 사는 향기나는 삶 그 거룩한 자기비움의 찬가, LAST가 여섯 번째 싱글음반 를 발표한다. 2008년 발매 이후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고 있는 LAST는 , , , , 등 발표하는 음반마다 새로운 음악적 문화적 접근으로 스스로의 가능성을 점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블랙 가스펠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넘어 ‘에이맨’을 이어 최장 기간 사역하는 남성 보컬팀으로 자리매김, 한국 CCM 남성 보컬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10년 전 첫 음반을 선보였을 때까지만 해도 (이제와 비교해 보면)LAST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수려한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젊음으로 치장한 팀이었다. 10년이란 세월을 머금은 LAST는 여전히 가창력은 최고이고 퍼포먼스 또한 그러..

The Cross - 6년의 시간이 빚은 라스트 첫 정규음반

6년의 시간이 빚은 라스트 첫 정규음반 -듣고 느끼고 침묵하게 하는 메시지와 음악적 풍미 가득- 6년 전, Light And SalT의 줄임말 LAST란 이름으로 미니음반을 출시했을 때까지만 해도 LAST는 '한국 CCM의 가능성'이란 수식어가 제법 어울리는 팀이었다. '가능성'이란 단어가 어울렸던 이유를 대표곡 'Wonderful Peace'를 통해 되짚어 보자. 익숙한 찬송가 '내 영혼의 그윽이 깊은 데서'를 블랙가스펠로 편곡해서 불렀다. 똘똘한 접근성은 블랙가스펠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낳았다. 블랙가스펠이 갖추어야 할 덕목은 무언가. 파워풀한 가창력이다. 그래서 라스트는 미니음반 출반과 동시에 '실력파 보컬팀'이란 타이틀을 획득했다. 또한 익숙한 곡을 새롭게 들리게 하는 동력은 무언가. 곡 ..

For the grace of God(Feat. RoseM) - 라스트(LAST MV)

EDM(Electric Dance Music)에서 Black Gospel로, 장르를 넘나들며 그 은혜를 노래하다. 불과 두달전까지만 해도 EDM 스타일의 '춤추는 세대'를 발매하고, 춤추며 찬양하던 라스트가 이번엔 여성 3인조 CCM 팀 '로즈엠'과 함께 찐한 블랙가스펠 스타일의 싱글 'For the Grace of God'을 발매하며 진중하고 묵직한 고백을 주님께 올려드린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고전 15:10)'의 고백을 앨범 자켓에 담으며, 그 말씀처럼, 죽을 죄인들이 구원받고 주님을 전하고 오늘 존재하는 것 모두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주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내용의 곡이다. 데뷔앨범 부터 꾸준히 자작곡으로 주님을 높였던 리드보컬 강원구가 이번 싱글의 작사, 작곡..

춤추는세대(Dancing Generation) - 라스트(LAST)

3년만에 발매된 라스트(LAST)의 New Single "MV" 와우!! 크리스챤 젊음의 향기 이젠 댄싱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찬양 감탄이네요!!~ ^^ 라스트(LAST)의 New Single "춤추는 세대"(Dancing Generation) MV 2013년 8월2일 Coming Soon!!^^ Dancers feat. MENTOR CREW, 장소협조 : 흔적Plus, 영일교회 - 더 똘똘해진 LAST, 복음에 일렉트로닉을 입히다 가나안 세대를 '춤추는 세대'로- 라스트는 2008년과 2010년, 연거푸 1집 싱글과 미니앨범을 발표하면서 삽시간에 최고의 보이스팀으로 부상하였다. 이들은 젊고 열정적이었으며 그 젊음과 그 열정은 고스란히 앨범에, 그들의 무대에 흘러넘쳤다. 파워풀함과 부드러움을 오가는 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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