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선행 - 사랑밭새벽편지 눈에 보이지 않는 선행 앞이 보이지 않으니 비로소 세상이 보였다! 71세 어르신이 나누는 사랑 이야기입니다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어르신! 나눔이라는 것이 이토록 감사한 일입니다 - 작은 나눔 실천하는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 >> 연탄 자원봉사 신청하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사랑밭새벽편지 201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