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 오랜 방황 속에 너무나 힘들었죠 주님은 나를 떠났을 거라 생각하기도 했죠 많은 시간 많은 죄악들로 지쳐가는 내 영혼 혼자일거라 난 굳게 믿고 내 마음을 닫았죠 너무나 멀리 온 것 같았죠 이대로 끝일 거라고 하지만 주님 내게 다가와 날 그 품안에 안으사 나의 곁에 항상 함께 하셨다고 날 한 번도 놓지 않았다고 주님의 손으로 창조하신 너는 존귀한 자라고 나의 죄악들은 묻지 않으시고 그저 날 사랑하신다고 너는 순결한 내 아들이라 주님 내게 말씀하셨죠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