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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365 묵상 206

오직 하나님을 향해..(시84:1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오직 하나님을 향해..다른 곳에서 인정을 받으려는 노력을 내려놓고 시선을 오직 하나님께 향하면서부터 주님 안에서의 평안과 안식에 눈뜰 수 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84: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참된 쉼(마11:2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참된 쉼하나님은 우리가 일을 많이 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쉼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하나님 아닌 세상, 즉 이웃과 동료, 가족의 인정을 추구할 때 우리에게 참된 쉼은 없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초점 맞추기(고후9: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초점 맞추기어느 누구에게나 자기보다 다른 면에서 뛰어난 사람들은 늘 있게 마련이고, 결핍된 것에 초점을 맞추는 한 늘 부족함을 느끼며 힘들어하게 된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9: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을 다시 찾으세요 (약2: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을 다시 찾으세요“자신 안에 잃어버린 기회에 대한 상실감,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이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다시 찾으시고 이 문제를 해결 받으셔야 합니다.”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약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 거룩한 부르심에 따라(딤후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그 거룩한 부르심에 따라“하나님께서 ‘얘, 내가 너를 신뢰해서 너에게 네가 속한 곳의 사람들을 맡기려고 했는데, 너는 그곳에서 소명을 보지 못하는구나’ 라고 말씀하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기쁨으로 서 있을 수는 없나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의 진짜 모습(요일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나의 진짜 모습나의 약하고 모난 부분, 내가 싫어하고 깊이 가려두었던 부분을 찾아 그것을 나의 진짜 모습으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 모습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적 성장을 이루는 중요한 기초(딛2: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영적 성장을 이루는 중요한 기초우리가 우리의 모습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이 영적 성장을 이루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된다.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딛2: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 안에 거하라(요15: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 안에 거하라만약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쏟는 그 현장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나의 삶에 얼마나 큰 비극인가?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15: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삶의 현장에서 드릴 영적 예배(롬12: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삶의 현장에서 드릴 영적 예배“네가 이와 같이 네 학업의 현장에서 나의 임재를 경험하고 나를 인정하고 경배하는 것이 네가 나에게 드릴 영적 예배란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의 약점을 내려놓을 때.(시32: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의 약점을 내려놓을 때. 우리가 약점까지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가려주시고 그분의 영광으로 그것을 바꿔주신다. 우리의 약함은 하나님이 가려주셔야 제대로 가려지는 것이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시3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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